궁금한이야기y 배달음식 환불 빌런 모자(母子) 오씨

궁금한이야기y에 배달음식 환불 빌런들이 나와서 사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9월 24일에 연락이 와서는 식중독에 걸렸다면서 지금까지 죽이랑 물만 먹고 있다고 합니다. 김치찜을 먹고 몸이 엄청 안 좋았다고 합니다. 9월 14일에 김치찜을 먹고 , 9월 24일부터 이제 항의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음식값을 송금해 줬다고 합니다. 안 해주면 사실 또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 그런 리뷰적는란에 또 이상하게 적어두면 가게 입장에서는 엄청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환불원정대

커피를 먹더니 쓰고 시다면서 썩은 원두를 썼니 어쩌니 막 이러면서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늘 신선한 원두를 제공하고 있는데 , 빌런에게 잘못 걸린것 같습니다. 커피숍 하시는 다른 사장님도 계셔서 이런 일이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연락을 드렸더니 동일한 날짜에 1시간 뒤에 그 일을 똑같이 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배달음식 시킨 엄마와 아들은 계속해서 여러군데 음식을 시키면서 음식은 다 먹고 , 환불을 받는다고 합니다. 정말 요즘 세상에 너무 진상이 많습니다.

다른 카페 사장님도 이야기하기를 한 모금 마셨는데 속이 울렁거리니까 대학병원 응급실로 간다고 했답니다. 갑자기 주변에서 거래 내역 전화번호 전부 다 똑같은 사람이 계속 나왔다고 합니다. 카페 돌면서 장염이 걸렸다 그러고 병원비도 조금 달라고 하고 현금으로 직접 준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올 초에도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똑같이 엄마 아들이 했으며 , 20대 남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점에 합의금을 요구하면서 경찰이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합의금

오씨는 정말로 여러 곳을 돌면서 합의금을 챙겼습니다. 금요일에 먹고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아파서 일을 못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도 같이 일을 못했으니 두 사람 3일 치 일당을 달라고 했습니다. 안 하면 구청 가서 바로 신고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오 씨를 고소를 했으며 벌금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옆동네로 가서 똑같은 일을 또 했다고 합니다.

오 씨는 끝까지 취재진이 와도 배가 진짜 아팠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장이 약하니까 음식 가려 먹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어야 합니다. 올해 초에도 500만 원 벌금형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내일 병원비가 없다고 합니다.

제작진에게 20만원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하반신 마비라고 하면서 , 3일만 쓰고 드릴 테니까 제작진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작진이 20만 원을 이체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