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티몬을 자주 사용하지만 가끔은 유통기한 임박몰 떠리몰 사이트를 자주 이용합니다. 오프라인 쇼핑몰이라서 유통기한 임박제품을 파는 곳인데 저렴해서 많이 구매를 합니다. 태국 여자친구도 있는데 주변에 나눠서 쓰라고 많이 주문합니다. 화장품 같은 경우는 2,000원짜리도 있고 더 싼 것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혼자 쓸 때는 양이 많아서 유통기한을 지켜야 한다지만 같이 나눠서 한 개씩 쓰면 금방 쓰기 때문에 이 쇼핑몰을 저렴하게 이용합니다. 예전에는 어묵과 홍삼 그리고 화장품 종류를 특히 많이 샀던 것 같아요. 특히나 24k 제품들이 많아서 그것을 제가 자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부에 좋던 아니던 별로 트러블이 없어서 24k 앰플크림을 자주 바르기는 합니다. 여드름 지성피부인데 다른 큰 자극이 없어서 스킨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드름 난 사람들은 크림을 바르면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스킨 바르고 수분크림 바르고 영양크림 또는 앰플 정도 바르고 있습니다.
리바걸 롱웨어 브로우 드로잉은 색깔별로 다 산것 같아요. 하나에 1,790원 정도 하는데 나름 여자친구를 주니까 만족도가 높기는 합니다. 그래서 같이 언니들 사용하라고 7개 정도 주문을 하였습니다. 브로우 드로잉 펜슬하고 아이라이너 그리고 아이 팔레트 9구 3# 프로방스 바이올렛을 주문 하였습니다.
아이라이너는 990원이라서 다이소보다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팔레트 9구는 4,290원입니다. 저는 항상 여자친구 선물할 때 자주 이용합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안 좋은 것은 안 사고 그래도 리뷰도 좋고 유통기한 어느 정도 남았는 것에 한해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요.
6월 구매내역
대량구매관에 가면 임박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앰플도 저기에서 10개를 구매를 해서 22,900원입니다. 미백하고 주름을 잡아주는 앰플인데 또 구매를 해서 나눠 쓰고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하나씩 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자기 혼자 욕심을 부리면 유통기한 안에 다 못 채우기 때문에 사람들 한데 간단하게 나눠주면 좋아요.
그리고 기본가격 자체는 높게 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받는 사람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받으면 가격 검색을 하는 사람들이 한 번씩 있기 때문에 검색해 보면 가격이 높을 겁니다. 떠리몰에서 샀다고는 안 하고 비싼 거야~ 하고 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저는 여기 어묵꼬치를 자주 사는 편입니다. 특히나 겨울에 어묵 밖에서 먹으면 비싸잖아요. 그래서 여기는 8개입을 4팩주니까 총 32개입니다. 그것을 12,9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으니 개꿀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도 2024년 3월 1일이라서 충분히 먹을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먹는 것은 안 시키고 화장품 종류만 시켰는데 리뷰나 후기가 좋아서 먹는 것도 시킨답니다. 그다음에 영양제 홍삼 이런 것도 한 번씩 시키기는 하네요. 정관장 이런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1일 1포 할 수 있게 진세노이드 함량 많은 것으로 주문해서 면역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만족도가 높네요
이번에 시킨 희율 명품 24k 골드크림 25ml 10개를 구매를 했는데 저희 집에 4개 정도 두고 다 나눠주었습니다. 받는 사람도 얼굴이나 손에다가 바를 수도 있기 때문에 좋기는 합니다. 항상 나눠야지만 복이 들어온다고 생각해요. 태국사람들 특히나 24k 붙으면 엄청 좋아합니다. 아시안마트가도 24k 화장품 많이 팔거든요.
그것도 여기서 살 수 있는 제품들인데 아는 사람만 잘 이용하기는 합니다. 보통 쿠팡에는 티몬에는 없는 제품이라서 앞으로 메리트가 있을 것 같기는 해요. 저도 한번 알고 나서부터는 괜찮은 제품이 있는지 계속 들어가 봅니다. 따로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편해서 이용 자주 하고 있네요.
릴레이 특가를 이용하라
사실 매일매일 특가를 누릴 수 있는 게 릴레이 특가 카테고리입니다. 자기가 사고자 하는 제품이 있다면 미리 날짜를 체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최소 50% 이상의 반값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31일인까 돌(DOLE) 파인애플 청크 198g x 6개가 무료배송이 되네요. 유통기한은 9월 21일까지라 충분히 그전에 먹을 것 같습니다.
1개에 1,400원 정도면 나쁘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리고 무료로 배송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대량구매관이랑 릴레이특가 그리고 기획전을 많이 이용을 합니다. 거기에 제가 사고 싶은 것들 한 번씩 올라와서 자주 봅니다. 다만 나이키나 옷 같은 종류는 잘 안 본답니다. 가격 비교해서 비싸다 싶은 건 잘 안 보게 되더라고요.
충분히 있는 메리트 있는 것만 골라서 사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임박몰 떠리몰이라도 가격비교 철두철미 해야 합니다. 지금 경기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당근마케이나 떠리몰 사용자도 많이 올라갔을 것이라 생각해요. 소비가 이뤄줘야 하는데 돈이 없는 상태라서 힘들기는 하죠. 그래서 할인을 더욱더 찾더라고요.
안 그래도 다음 주 휴가를 떠나야 하는데 선글라스가 없어서 1만 원 주고 하나 사야겠습니다. 인기 선글라스가 떠리몰에서 94% 정도 세일하기는 하네요. 21만 원짜리를 10,900원에 살 수 있는가 봅니다. 사실 21만 원은 잘 안 믿기는 합니다. 그러나 1만 원의 가치 이상을 할 것이라서 그냥 사는 거죠
사람들이 느끼기에 앞에 세일가격은 잘 안 보고 내가 이것을 특정금액에 사겠다고 했을 때 가성비를 누리려고 하는 게 제일 큽니다. 그리고 먹는 것 같은 경우는 내일 당장이라도 택배가 오면 먹을 수가 있으니 유통기한이 한 달 남아도 시켜서 먹는 겁니다. 그 순간만 보는 거지 길게 보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화장품을 대량구매관 가서 엄청 싼 것을 많이 사고 나눠주고 생색 내기가 좋아서 주로 이용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종류가 임박몰도 있다고 하는데 저도 나중에 들어가 봐야겠네요. 또 러시 하러 가야죠. 좋은 제품은 쟁여두기를 해줘야 제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