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씨는 앳된 얼굴의 고민러가 집에서 쫓겨난 사연을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김고은 씨는 21살이며 , 물류센터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전전 남자친구랑 , 전남자친구랑 환승 이별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 환승 이별을 당했다는 것은 뭔가 매력이 없거나 , 싸워서 지쳐서 보통 그럴 텐데 말이죠. 환승 이별 당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연애를 할 때도 갑을이 보통 존재는 하기는 합니다.
전 남자친구 이야기
전 남자친구에게 여자가 메세지를 많이 보내왔다고 합니다. "사랑했다" "보고 싶다"를 남발하던 여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고은 씨는 그 여자를 차단하라고 했지만 , 결국 차단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것을 알게 되면 옆에 있을 이유가 없어집니다. 남자는 세상에 많으니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남자는 앞에서 볼때는 차단을 했다가 , 조금 지나면 뭐가 아쉬운지 또 차단 해제를 해둔다고 합니다. 미련이 남은 것인지 , 아니면 또 다른 여지를 만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 남친과남자 친구와 동거를 했었다고 하는데 당장 짐 싸서 나가라고 하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 남자가 여자의 집에 얹혀 있었나 봅니다. 전 남자 친구와는 200일 정도 사귀었다고 합니다. 200일이면 아직도 서로가 너무 좋아서 풋풋할 시기인데 , 바람을 피운다는 것은 말도 안 되기는 합니다. 김고은 씨 나름의 예쁨이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을 텐데 말이죠. 동거는 만난 지 한 달도 안 되어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동거를 저도 해봤지만 엄청 많이 싸우기는 하더라고요. 사실 한쪽이라도 배려가 없으면 금방 식어버린답니다. 매일 먹는것으로도 싸우는 게 동거랍니다.
전 여친 스토킹
전 남자 친구가 전 여자 친구를 스토킹 해서 재판 때문에 직장에서 휴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제에 살던 전 남자 친구를 위해서 원주로 오라고 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님 한데 허락을 받아서 원주 본가에서 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전 여자 친구를 스토킹 한 것은 사실 남자친구가 무섭기는 합니다. 전 여자 친구를 스토킹 한 것을 알아도 좋았다고 합니다.
전 남자친구가 박서준을 닮았다고 합니다. 여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온 여자들 보니까 얼굴을 많이 보는 스타일입니다. 얼굴만 사실 잘생기면 마음에 하이패스가 생기나 봅니다.
사실 동거하면 술을 마시면 자주 싸우기는 합니다. 김고은씨 친구에게 어깨동무를 하면서 번호를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완전 인성이 좋지는 않네요. 분명 같이 택시를 타고 집에 갔는데 , 다시 택시를 타고 친구한테 갔다고 합니다. 진짜 김고은 씨는 다 좋은데 사람을 너무 믿는 것 같아요.
물론 남자가 인물이 좋고 , 성격이 좋으면 최고이겠지만 결국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착한 남자가 최고랍니다. 배려 많은 사람을 만나면 좋습니다. 나만 바라보는 남자가 최고입니다.
쌍둥이 낳다가 식물인간 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