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버블이라는 노래 발표 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이씨입니다. 예능에 나갈 곳이 없어서 요즘 큰 걱정이라고 합니다. 저번에는 물론 아는 형님에 나가서 그래도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을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스테이씨 응원하는 팬들이라면 멜론 주간 인기상 투표 시작되었는데 꼭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합니다. 아래에 멜론 주간 인기상 투표 주소를 남겨드릴테니 꼭 투표 부탁드립니다.
STAYC가 현재 4,552 득표 하였는데 그래도 힘 좀 보태주면 좋겠네요. 그냥 클릭만 하면 되니까 전혀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와서 각자의 고민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재밌으니까 꼭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1. 스테이씨 출격
이수근하고 서장훈하고는 지난주 아는형님 촬영장에서 봤는데 또 이렇게 만났네요. 먼저 멤버들의 나이는 박시은 23살 심자윤 20살 이채영 23살입니다. 가끔 팬들도 나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요즘은 잘 나가는데 고민이 없을 것 같은데 어떤 고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알다시피 박시은의 아버지는 1980년대 전설적인 댄싱퀸 박남정입니다. 박시은의 고민은 건물주가 되는 게 꿈이랍니다.
2. 건물주의 꿈
소속사 사장님 라도에게 이런 것을 물어봐야 하지만 서장훈 씨는 건물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 부럽습니다. 이수근은 아버지 자체가 돈을 못 모은다고 합니다. 남정 = 남한데 정을 베푼다. 좋은 사람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가족한테는 소원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서장훈이 이야기를 하기를 3명 다 건물을 소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달려 나간다면 충분히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멤버들끼리 잘 지내고 오랫동안 함께한다면 건물주는 먼 꿈이 아니랍니다.
3. 예능의 꿈
회사에서 인정을 했지만 팬들은 방송에서 많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능 유망주라면 좀더 방송에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도 방송하는 느낌은 여자아이돌의 우기라던지 , 아니면 오마이걸 미미라던지 요즘 좀 뜨고 있지요. 각 걸그룹마다 예능멤버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윤은 엉뚱 발랄한 매력이 정말 재밌기는 합니다. 혼자 진지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하는 예능 재밌어요. 뭔가 모습에서 랄랄의 모습도 보인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순간순간을 즐기면 됩니다. 너무 부담가지면 실수만 더 연발합니다.
4. 엄마 생일 선물
촬영당일은 엄마 생일인데 스케쥴이 바빠서 어떤 걸 해드려야 좋을지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금전적인 것이 답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멤버들끼리 축전영상 해드리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이수근 이야기처럼 돈 주고 보내면 2배의 효과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짧지만 재미있게 찍고 가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면 건물도 살 수 있고 모든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시은의 마지막의 결과는 울고있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빌고 있는 상황인데 항상 미안해하고 겸손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야지 건물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생활하면서 늘 겸손하면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항상 유재석처럼 겸손한 사람들이 롱런하기는 했어요. 그래서 스테이씨도 지금처럼만 하면 승승장구합니다.
윤의 마지막 결과는 레드카펫을 뽑았습니다. 이건 카카오톡에 사람이 올 때 쓰는 카톡 이모티콘 같은 것인데 그래도 레드카펫을 걷는 것처럼 나중에 영화에도 도전해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것이 맞아떨어지면 좋겠네요.
이것은 모두를 사랑하라는 그런 뜻입니다. 금도끼 은도끼 돌도끼를 모두 들고 있어서 사랑이나 인기 돈을 전부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정말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모두 멤버 건물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산받을 때 정말 크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잘되기를 너무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팬들은 위에 멜론 주간 인기투표를 꼭 해주면 됩니다. 그럼 다 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