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가 오늘 돌싱포맨에서 입은 복장을 보니까 성시경 콘서트 게스트에도 이복장을 하고 갈 정도로 홍보가 기가 막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규현은 뮤지컬 벤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 이번에 예린은 마녀상점 리오픈이라는 웹드라마가 드디어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예린도 엄연히 배우로서의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규진은 그냥 노빠꾸 탁재훈을 홍보하러 왔습니다.
예린 연기를 보니까 어디서도 본적 없는 웃음기 0%의 마녀예린의 모습인데 연기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완전 악역의 모습을 제대로 연기하는 것 같아서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1. 벤허 주인공
사실 저는 규현씨를 계속 지금 기억나는 것이 유브이 유튜브에 나왔을 때 옆문에서가 계속 중독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소림사의 노래였는데 그런 뮤지컬을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옆문에서 노래 가사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워아이니 워아이니 거기서 뭐하니뭐 하니 거기는 옆문이니 앞문으로 가라 , 워아이니 워아이니 거기서 뭐하니 거기는 옆문이니 뒷문으로 가라"
그래도 탄탄한 실력으로 오른 벤허의 주인공입니다. 노래로도 아이돌의 아이돌 아니겠나요? 성시경 다음으로 조금 잘하는 느낌일까요? 김나박이 이런 느낌보다는 규현만의 노래 스타일이 있습니다. 요즘 엑소의 디오도 노래 잘하더라고요.
2. 뮤지컬 vs 케이팝
발라드할때와 뮤지컬 할 때는 정말로 천지차이입니다. 발라드 광화문에서가 독립문에서가 되는 겁니다. 발라드를 부를 때는 감미롭게 부르지만 , 뮤지컬 할 때는 가사 전달이 생명입니다. 벤허 뮤지컬 기간을 보니까 9월 2일부터 - 11월 19일까지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티켓 오픈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고요. 10월 1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오픈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파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봐야 됩니다.
그래도 공연소개를 보니까 스펙터클 - 드라마 모두 잡았다고 합니다. 실제 크기의 말 전차 전투신 , 압도적인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수영상이 멋지며 , 무대에 재현한 웅장한 구원의 메시지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만족시킨 대작입니다. 할인정보는 황금연휴패키지 최대 20% 할인, 초중고생 20% 할인된다고 합니다. 공연 장소를 보니까 LG아트센터 서울 , LG SIGNATURE 홀 입니다.
규현씨는 돌싱포맨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5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시아 대표 한류 아이돌에서 이제는 결혼돌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현재 규현의 나이는 만 35세입니다. 40살 전에 장가를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차타거나 걸어 다니다 보면 손잡고 금슬 좋게 걸어가는 노부부의 모습을 보면 너무 낭만이 있다고 합니다. 이상형은 대화, 취미가 비슷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 결혼하면 180도 달라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거를 하더라도 결혼해야 알게 되는것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완전 이것은 현실 조언인 것이 아무리 의심해도 결혼해야만 상대를 알게 됩니다. 돌싱포맨 형들이 오늘 잘 이야기해 줍니다. 상대의 최악의 모습을 고민하고 , 그래도 좋다면 결혼을 해야 합니다.
예린 씨는 미팅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딱 스무 살에 데뷔를 해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예린 씨는 아직까지 그리고 결혼한다는 것이 상상이 안 간다고 합니다. "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한다고 합니다. 아빠 같은 남자는 싫다고 합니다. 예린의 아빠는 파워 E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 E의 성향은 매우 외향적인 성향입니다. 예린이는 집순이인데 완전 상극입니다.
3. 성형미남?
규현은 쌍커풀 수술을 고백한 적이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성형미남 또는 성괴라고 합니다. 쌍꺼풀 수술은 크게 뭐 성괴라 할 정도는 아니기는 한데 사람들이 오버를 했나 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있는데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다르다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항상 고등학생 사진은 좀 잘 안 나오기는 합니다.
마치 탁재훈의 탁삼이 시절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고등학생 때는 그리고 밴드부보컬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때 4대 천왕이라고 불리오기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SM에서 캐스팅을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규현의 예능 대부는 누구일까요? 강호동 덕이 클까요? 김구라 덕이 클까요? 그래도 두 분 다 정말로 옆에서 잘해주기는 했습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 규현이라서 이번에 벤허 계속 흥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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