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가상자산투자 개인방송 박진희 유튜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최근 코인투자로 돈을 잃었다는 개인방송 BJ가 나왔습니다. 예쁘게 생기신 박진희 씨는 최근에 구독자 6만 천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선물거래를 하는 것 같은데 자본금 처음에 300만 원으로 시작을 했나 봅니다. 그래도 일본에도 여행도 가고 할 정도로 일상도 잘 보내면서 코인투자도 열심히 하고 있는가 봅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비트코인 6천만 원이 넘었던데 앞으로 현물 ETF 승인되면 더 가기는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롱으로 포지션을 옮겨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다려봅니다. 저는 마진을 따로 안 하고 있지만 그래도 유튜버들은 거의 선물거래를 많이 하니까 재밌더라고요. 승냥이든 박호두든 선물거래 위주로 많이 하더라고요.

1. 개인방송 BJ

현재 전업으로 가상 자산 투자 & 개인방송을 하고 있는 박진희씨 입니다. 올해 나이는 27살이며 현재 유튜버를 하고 있는 BJ입니다. 현재 가상자산 상황은 잘 안되고 있다고 하는데 , 현물을 투자했으면 좀 괜찮은 포지션이기는 할 텐데 말이죠. 선물은 롱이냐 숏이냐 그것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니까 말이죠. 이수근은 코인에 물린 것이 92%라고 합니다. 보통 2021년도에 들어왔으면 어마어마하게 내리기는 했을 겁니다. 특히 비트는 좀 괜찮은데 알트코인들이 문제 기는 합니다. 특히 도지라던지 한국코인이라던지 2022년은 엄청 하락장이었습니다. 점점 유동성이 없어지니까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2. 코인투자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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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돈버는 영상보다 잃는 영상이 조회수가 더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 구독자들은 저렇게 하면 잃는구나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그래서 보면서 반대 매매를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봅니다. 예전에 박호두 반대매매로 많이 번 사람들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구독자수가 50명 - 100명 이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잃는 영상이 알고리즘 타면서 지금은 6만명이 넘었다고 해요. 그리고 얼굴도 예뻐서 팬심으로 더 인기가 많았을 것이라 봅니다. 투자하고 잃는 영상을 올렸더니 그 영상이 조회수가 340만 회가 넘었다고 합니다. 몇 분 사이에 1,000만 원이 300만 원이 되어버린 영상에 사람들이 좋아해서 더 많이 본 것 같고, 공유도 많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코인 유튜버

재미있어서 조회수가 폭발할만 하기는 했습니다. 뭐든지 코인 잃으면 울기는 해야 합니다. 승냥이도 루나 때 엄청 잃어서 울기는 한 것 같은데 말이죠. 이때 모니터까지 박살 내기는 했어요. 상실의 아픔을 다소 격하게 표현하기는 했습니다. 모니터를 박살 내는 건 거의 상기의 난 이후로 처음 본 것 같기는 합니다.

그때 300만원으로 투자해서 약 2,000만 원까지 만들었다가 원금까지 순식간에 잃으니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실시간으로 잃으니까 엄청나게 놀랬을 겁니다. 성공하고 싶어서 가상 자산에 20대 전부를 바쳤는데 , 아직도 방송 중이기는 합니다.

원래는 일반 사무직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평균 월급이 200만원 이었다고 합니다. 급여의 절반을 100만 원씩 저축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소액으로 100~200만 원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욕심을 부려서 1000만 원을 넣으면 더욱더 수익이 나는 줄 알고 때려 넣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암발병이 오면서 집이 좀 기울기 시작하면서 암호화폐로 돈 벌려고 한 것 같아요. 사실 암호화폐 말고는 현재 20~30대가 답이 없기는 합니다.

수술도중에 의료사고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수술이후 다행히 건강은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20대 친구들이 단번에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가 코인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다 잃을 수도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합니다.

코인도 늘 오를수는 없습니다. 현재는 현물 ETF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이지 , 아직까지 호재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은 늘 괜찮기는 한데 , 문제는 알트코인들이 문제 기는 합니다. 비트는 항상 전고점을 향해 다가가지만 , 알트는 그렇지가 않고 , 가는 애들만 가기 때문이죠. 그것도 그것이지만 선물은 롱이든 숏이든 청산당할 위험이 있으니 계속 쳐다보고 있기는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면 안 가고 팔면 가는 그런 사태가 나옵니다. 마치 CCTV를 보는듯한 움직임이 발생하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분할로 뭐든지 접근해야 합니다.

하루에 3시간만 자면서 코인을 한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가격변동이 있는 즉시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3시간 잔 피부 치고는 상당히 좋기는 합니다. 저축을 하라고 동자들이 이야기를 하지만 , 사실 한번 늪에 빠진 코인러들은 코인으로 승부 보려고 하지 사실 저축은 안맞습니다. 주식 시장에도 안 가는 코인러들인데 말이죠. 그래서 100배 갈 때까지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2024,2025년에는 모두가 부자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존버는 꼭 승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박이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