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 [결혼] [연예인]

연인사이 금전거래 얼마까지 가능하세요?

by 귀여운뭉순이 2023. 10. 31.

남자친구가 사업자금 3,000만 원 빌려달라고 하면 여자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반대로 여자친구가 5,000만 원 빌려달라고 하면 남자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정말 이건 사랑하는 사이라면 저도 굉장히 고민이기는 합니다. 남녀가 사랑하는데 빌려줄 수도 있고 , 데이트 비용도 혼자 낼 수는 있지만 이것이 지속되니까 힘이 들기는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여행경비를 혼자 부담을 하다 보니까 살짝 좀 부담이 되었어요.

 

 

1. 금전거래

금전거래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아요

 

성지인 대표가 이야기 하는건 돈 빌려달라고 하면 바로 이별을 한다고 합니다. 항상 돈을 줄 때는 못 받을 것을 생각해서 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연인끼리 돈거래하거나 , 처가돈 끌어다 써서 사업을 하게 되면 잘되면 본전이고 , 안되면 이혼 또는 헤어질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냥 사업자체를 안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재경본부장님은 결혼할 사이라면 3,000만 원까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역시 전제가 결혼할 사이라는 겁니다. 

 

금전거래
대출까지 받아서 선뜻

 

2. 결국에는 파산

 

 

헬스장을 차리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려달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 여자분은 대출까지 받아서 5,000만 원 맞춰서 빌려줬다고 하는데 헬스장이 파산을 하는 바람에 망했다고 합니다. 대출해서까지 빌려주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자기 한도에서 빌려주는 게 제일 베스트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못 받을 각오도 하면서 빌려줘야 되지 무리해서 빌려주면 결국 사람 잃고 돈 잃고 하는 겁니다. 

 

재경본부장 테스트
재경본부장 테스트

 

재경본부장은 현 여자친구에게 3,000만원까지는 빌려줄 수 있다고 하는데 , 과연 여자친구는 재경본부장에게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말로는 500만 원은 바로 빌려 줄 수 있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네요. 10년 연애 중 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전화하기가 떨릴 것 같습니다. 

 

당나귀귀
궁금하면 500원?

 

3. 과연 빌려줄까요?

 

계속해서 재경본부장은 여자친구를 보채기를 합니다. 500만원을 급하다고 빌려달라고 하는데 사실 요즘은 보이스피싱도 있고 하니까 무섭기는 할 것 같아요. 생전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아니라서 돈을 선뜻 빌려주기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확인차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친구의 대답은 돈이 없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돈을 빌리지 못했습니다. 남자친구분 그동안 신뢰를 어떻게 쌓은 건지 여자는 단호하게 거절을 합니다. 

 

단호한 그녀
단호한 그녀

 

재경본부장님은 약간 화가 날것 같습니다. 왠지 집에서 날 위해서 500만 원도 못 보내줘?라고 다그칠 것 같습니다. 완전 상처만 남은 예비신랑입니다. 나중에 결혼해서도 책잡혀 살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여자분이 일한다면 웬만하면 결혼할 남자에게 돈을 빌려줄 텐데 신뢰를 더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성지인 대표
성지인 대표

 

왼쪽에 이분은 딸과 함께 신랑감을 찾으로 부산에서 올라왔다고 합니다. 따님이 이쁘신데 사실 누구를 만나도 되지만 , 부모 마음은 좋은 곳에 시집보내고 싶어서 여기를 찾아왔을 겁니다. 상담을 할 때 난이도 최상이 엄마와 같이 오는 경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모녀의 취향차이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런데 결제해 주시는 분은 어머님이기 때문에 어머님께 좀 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모녀의 이상형
김유빈 (25세)

 

사실 김유빈(25세) 정도면 혼자서도 잘할수있는 나이이면서 외모입니다. 너무 어머니가 딸의 신랑감을 정해주는 건 뭔가 딸이 행복해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5살이라 급한 건 아닌데 금방 시간이 가는 것이지만 , 딸은 지금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할 때 되면 하는데 당장이라도 보낼 것처럼 행동하니까 싫은가 봅니다. 어쨌든 결제는 어머님이 하니까 그쪽도 맞추고 고객도 맞춰야 합니다. 현재직업은 치과위생사 라고 합니다. 서울로도 이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빈 이상형
유빈 이상형

 

유빈씨의 이상형은 흰 피부와 큰 키에 얼굴형이 이쁜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느낌은 지창욱이나 차은우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손이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디테일하면 물론 좋기는 좋으나 선택폭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곱상한 남자가 이상형인데 김희철 정도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김호중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해요. 어머니가 왠지 김호중 씨의 찐 팬인 것 같습니다. 유빈 씨의 이상형은 인피니티 성규 같은 스타일인가 봅니다.

 

사실 성규와 김호중은 완전 몸무게부터가 극과극입니다. 조율을 볼 수가 없는 상황일 겁니다. 그래서 횟수제보다 금액이 2배 이상 높은 기간제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이 상품이 상당히 비싼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아마도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자식을 위해서 이 정도는 감안하는가 봐요. 결제는 시원시원해서 좋은가 봅니다. 그래서 양쪽 다 만나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호중 스타일의 남자와 , 성규 같은 스타일의 남자를 만나보면 언젠간 결혼을 하겠죠.

 

▼ 호텔 ceo 김헌성 대박 ▼

 

 

호텔 CEO 김헌성 강릉 반려견 동반 4성급 호텔

호텔 CEO 김헌성 씨는 자동차도 엄청나게 좋은 것을 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단 한대라고 할 정도로 비싼 차를 탄다고 합니다. 그만큼 완전 성공을 제대로 했습니다. 머스탱 자동차를 엄청

mungsu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