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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경제] [정보]

호텔 CEO 김헌성 강릉 반려견 동반 4성급 호텔

by 귀여운뭉순이 2023. 10. 31.

호텔 CEO 김헌성 씨는 자동차도 엄청나게 좋은 것을 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단 한대라고 할 정도로 비싼 차를 탄다고 합니다. 그만큼 완전 성공을 제대로 했습니다. 머스탱 자동차를 엄청나게 좋아하는가 봅니다. 영화 강릉을 보는듯한 느낌인데요. 대표님이 입장하면 직원들은 입구에서 엄청나게 조직적으로 인사를 합니다. 아직도 이런 문화가 있기는 있네요.

 

1. 김헌성 CEO

 

1982년생 올해나이 41세입니다. 지금 강릉에서 반려견 동반 호텔로 정말 유명한 세인트존스 호텔의 CEO입니다. 여기 호텔은 4성급 호텔로 강원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텔이라고 합니다. 객실만 따졌을 때는 1,091개입니다. 가치를 따지면 여기 호텔의 가격은 대략 2,00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김헌성 대표
김헌성 대표 등장

 

정말로 40대로써의 완전 성공한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디스크 수술한 지 3일째라서 목이 더 빳빳해진 것 같기는 합니다. 4성급 호텔이라 가격이 궁금하기는 한데 그렇게 비싸지가 않습니다. 지금 그리고 숙박페스타 3만 원 할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김헌성 대표는 10년은 미국에서 살다가 왔고 그중에서 4년 정도는 라스베이거스에 있었다고 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호텔 매니지먼트 전공을 하였습니다. 강릉에 현재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서 평창올림픽 지정숙소였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크기는 합니다. 

 

강릉해변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여기를 예약 많이 하고 있어요. 1,000여개 이상의 객실에서 300여 명의 직원들이 있으니 얼마나 인건비 지출 엄청나게 나갈 것입니다. 

 

호텔 CEO 김헌성
호텔 CEO 김헌성

 

정말로 수많은 부서로 이뤄진 호텔입니다. 그래서 다른곳에는 과연 범접할 수가 없는 규모입니다. 300명의 직원들이 다 알아서 풀케어를 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좋지만 평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여기는 유명한 사람들은 다 왔나 봅니다. 그래서 더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여기는 반려견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호텔입니다. 그래서 청소를 다른 곳 보다 더욱더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강아지의 털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 안 될 겁니다. 

 

유병재 닮은 남자
유병재 닮은 남자

 

유병재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얼굴이 판박이  팜팍이기는 합니다. 어떻게 보면 JK김동욱도 있는 것 같아요. 닮은꼴이 정말 많기는 합니다. 그리고 얼굴에 타이거 JK도 보입니다. 정말로 천의 얼굴로 태어나서 그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풍문으로는 무섭다고 직원들이 눈에 띄기가 부끄러웠나 봅니다. 별명이 있다면 귀신 괴짜라고 불리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개입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대표 SEO 가 이렇게 꼼꼼히 검사하면 손님 만족도는 올라갔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피곤할텐데 그래도 3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잘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성균 객실팀 부장님은 대표님 때문에 숨이 막힐 때가 있다고 합니다. 다 내보내시고 혼자 운영을 해야 합니다. 

 

웅장한 규모
회의실에 모여있는 직원들

 

2. 회의실이 학교 운동장

 

정말로 큰 공간에서 부장급부터 사원들까지 약 100여명의 직원이 모인 자리입니다. 총지배인 말로는 전체적인 호텔의 매출과 그달에 있었던 중요한 이슈와 해야 할 일들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말은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들어보니 혼자 자랑을 엄청 늘어놓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 목보호대 때문에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아마도 영화 강릉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여기는 여름에 휴양지가 있어서 여름에 정말 성수기 입니다. 그렇지만 올여름에는 그렇게 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올해 목표에 80%밖에 못 채웠다고 합니다. 소통을 좋아한다고 했으나 시작부터 매서운 추궁만 하고 있습니다. 침묵 속에 계속되는 김대표의 일반적인 소통입니다. 경영자 같은 마음가짐으로 일한 다는 건 힘들 겁니다. 저희 회사 직원이면 제가 하라는 것은 해야죠.라는 게 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김헌성 보스
고개를 못드는 직원들

 

3. 조직인지 회사인지

 

자유분방한것 보다 완전 쥐 잡듯이 잡고 있어요. 객실 부분이 가장 큰 미달을 했습니다. 다른 파트도 아니고 객실 손님이 없었다는 것은 장사가 그만큼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출 하락뿐 아니라 객실 투자 비용도 상당한 상황입니다. 모든지 여기는 김헌성 보스의 덕이라고 합니다. 그럴 것이면 혼자 운영을 해야 할 텐데 말이죠. 

 

김헌성 보스
고객들 불만 검토중

 

그래도 CEO로써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은 맞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힘들 뿐일 겁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해야지 청소상태와 서비스 이런 것들의 질이 올라가기 때문에 오로지 고객에 입장에서만 생각합니다. 키즈룸까지 있어서 정말로 꼼꼼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고객들이 이제는 방송보고 저기를 더 갈 것 같습니다. CEO가 정말로 엄청 뭐라고 하기 때문에 더 신경 쓸 것 같아요.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집착 수준의 대표

 

정말 청소를 제대로 하던가 안걸려야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베리베리 좋은 모습입니다. 여기는 홍게찜은 50,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일링 크랩의 문제점은 냄새, 뒤처리,  비린맛 때문에 빼기로 했습니다. 주상욱은 친구지만 친구 카리스마가 정말 넘치는 모습에 그래도 할 말을 잃었나 봅니다. 아무튼 룸서비스도 엄청 가성비 있게 나가야지 요즘 팔리기 때문에 무조건 잘해야 합니다. 원래 위의 자리에 있으면 뭘 해도 욕을 먹습니다. 나중에 잘되면 직원들 보너스 더 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CEO로서는 저것이 최선 같습니다. 다만 좀 소통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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