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에서 출시한 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 시바리움 네트워크가 계속해서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의 국산코인 클레이튼도 예전에 블록이 중단하는 사태가 있기는 합니다. 코인은 안정성이 있어야 하는 게 제일 1순위인데 중단되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6.47% 하락을 바로 내리 꽂았습니다.
예전에 나올 때는 폴리곤 대비 더 많은 트랜잭션 처리량과 낮은 거래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지금은 우선 블록중단부터 처리를 해야 합니다. 현재는 유니스왑에서만 상장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사람들 미리 선점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오늘자 1개의 이더리움으로 몇 개의 시바리움을 살 수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저도 지금 보고 왔는데 계속해서 조금 비율이 증가하기는 하네요. 1개의 이더리움으로 저만큼 살 수 있다니 놀랍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시바리움의 기대가 있기 때문에 코인 가격 그나마 유지하는 겁니다. 시바이누 예전에 모아갔으면 정말 몇 만 프로였나요? 그만큼 올랐기 때문에 사람들 이미 시바리움도 관심 엄청나게 가질 겁니다. 공포에 또 줍줍 해서 또 국내거래소나 해외대형거래소 상장하면 크게 먹을 것 같으니 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1. 더 이상 밈코인이 아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유니스왑에서 핫한 코인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사랑을 받아야 하지만 지금은 블록중단사태에 빨리 수습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시바이누가 MEME 코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제는 다른 플랫폼들과 마찬가지로 경쟁력 있는 코인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2. 시바리움은 어떤 코인?
Shibarium은 강력한 레어이 2 블록체인이 되고 Shiba 생태계로의 과도기적 진화를 시작합니다. 시바리움의 레이어 2는 분산형 금융 공간에 솔루션 , 혁신 및 보안을 확장하고 초대하는 집단 블록체인입니다.
네트워크는 인사이트 보안 온보드 위임자 및 유효성 검사자를 소개 릴리스 형식으로 제공하는 베타단계입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Plasma 및 Pos 사이드 체인을 통해 블록체인 확장성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입니다.
시바리움 네트워크의 아키텍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코인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이고 다른 실행 환경과 분리된 유효성 검사 계층이 특징입니다.
3. 시바리움 특징
① 스테이킹 (검증자 및 위임자) : 스테이커는 원장의 유효성을 검사하는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지분을 유효성 검사기 노드에 위임하여 이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유효성 검사기는 원장을 재생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스테이커가 지분을 위임할 수 있는 노드별 투표 계정으로 투표를 보냅니다.
② 이더리움 레이어 : 이더리움 계층은 기본적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사용되는 스마트 계약 집합을 가리킵니다. 이는 시바리움의 지분 증명 또는 pos 메커니즘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사항 중 하나입니다. 스테이킹 관리 계약은 shibarium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기능의 주요 부분을 담당합니다.
③ Heimdall 레이어 : 시바리움 네타워크의 3 계층 아키텍처에서 두 번째 항목입니다. 시바리움 네트워크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많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Heimdall 레이어는 유효성 검사기 관리와 블록 생산자 및 범위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더리움 , 시바리움 및 기타 시스템의 중요한 측면 간의 상태 동기화 메커니즘을 관리하는 작업도 수행합니다.
④ 유효성 검사기 / 키 관리 : Shibarium 아키텍처 및 디자인은 또한 Heimdall 계층의 유효성 검사기 키 관리에 크게 의존합니다. 유효성 검사기는 시바리움 네트워크에서 모든 유효성 검사기 활동을 관리하기 위해 두 개의 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우측에 있는 주요 거래소 상장입니다. 시바이누가 상장된 거래소만 가더라도 정말 대박인데 말이죠. 그리고 추가 파트너십 및 NFT / 게임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시바이누 자체 코인을 좋아해서 이코인도 많이 사랑을 받을 것 같은데 네트워크가 이제는 중단 없이 깨끗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네트워크가 최소 5시간 이상 중단되어 버리면 시바이누 코인까지 가격이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서로 윈윈을 하려면 둘 다 네트워크가 원활하고 대형거래소 상장에 프로젝트가 잘 나가야 합니다.
오늘 코인코드 기사를 보니까 고래들은 지난 3일 동안 SHIB·BONE을 모두 팔고 1조 700억 페페코인(PEPE)을 구매를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네트워크가 중단이 되면서 이러한 사태가 생겼을 거라 봅니다. 정말 개구리 vs 강아지 대결이 치열합니다. 누가 밈코인의 승자가 될지 모르겠지만 모든 코인이 상승하는 그런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