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부산 강서구 명지동 생망고빙수 맛집 베스트

여기는 여름별미가 아니라 1년 365일 생망고빙수를 즐길수 있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부산하면 정말로 맛집이 많기는 한데 디저트까지 맛집이 있어서 이집은 후식으로 꼭 드셔보시면 좋습니다. 망고가 알알이 박힌 망고 눈꽃 얼음에 달달한 업그레이드한 후숙 망고를 올려서 정말 한입 먹으면 태국에 온듯한 느낌일겁니다. 정성스럼 생망고빙수 음식에 여기 사람들 사진 많이 찍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맛집 위치는 늘 체크해야 합니다. 하단에 남겨두었습니다.

1. 생망고빙수 맛집

이건 망고를 좋아하는분들이라면 사실 1인 1빙수를 해야합니다. 저도 한개를 다먹을정도로 빙수는 정말 금방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생생리뷰를 들어보니까 태국에서 온 생 골드망고라고 합니다. 3일 이상 후숙을 해서 찐한 단맛에 말랑한 식감까지 느낄수 있습니다. 망고를 먹다보면 안에 노란 눈꽃이 소복합니다. 눈꽃 또한 망고향이 혀끝을 샤르르 녹아내립니다. 이것은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2. 달달함 한도 초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팀은 오전에 고기를 실컷 먹었기 때문에 망고빙수 먹으면 완전 좋습니다. 여기 생망고빙수 맛집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잘나가는 메뉴는 다른것 없이 생망고빙수 입니다. 여기는 그리고 주문즉시 엄청나게 빨리 만들어 냅니다. 주방도 크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보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조금작은것이 1인이고 , 조금 큰것이 2인입니다. 현주엽과 히밥은 많이 먹기때문에 2인을 혼자서 먹어야합니다. 1년 내내 구할수 있는 태국산 골드망고는 언제나 여기서는 제철입니다. 슬라이스 처럼 칼로 썰어서 정말 먹음직스럽게 셋팅되어서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팥이 따로 나오는데 팥과 같이 먹으면 달콤함이 올라가니까 꼭 같이 드시면 됩니다.

안쪽에는 눈꽃빙수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살포시 올려서 입안에 넣으면 샤르르 녹는 그런 맛입니다. 이 가루는 우유에 망고 분말을 섞어서 빙수기에서 급속냉각 했습니다. 솜사탕 마냥 입안에서 녹을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빙수기계는 신기한것이 치즈가루처럼 얼음자체가 부드럽게 갈려서 나옵니다. 그리고 눈꽃빙수에 연유 조금 부어주면 달달함 또 극에 달해서 너무 좋습니다.

3. 연유 투척

사실 연유는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맛이 진해집니다. 부산오면 돼지고기 맛집도 들리고 , 횟집 맛집도 들린 다음에는 여기로 넘어와서 디저트 맛집까지 딱 들리면 행복하겠네요. 겨울에 먹는 빙수가 또 더 맛있는 법입니다. 망고 또한 후숙을 거쳐서 당도와 풍미는 최상입니다. 나중에 정말 두리안으로도 빙수를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그것은 물론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말이죠. 천천히 먹으면 1인 1빙수 다먹을수 있습니다. 어디 급하게 갈것 아니면 천천히 힐링하면서 퍼먹으면 됩니다.

이거 호텔에서 먹으면 오지게 비싼건 아시잖아요. 여기는 1인기준 9,500원이면 정말 가성비 훌륭 하기는 합니다. 망고 가격 생각하면 망고도 비쌉니다. 중요한건 설빙가도 이것보다 비쌀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