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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경제] [정보]

궁금한이야기y 5조원 현금부자 이회장 정체 명세빈

by 귀여운뭉순이 2024. 4. 6.

부동산 중개업자 박성철(가명)에 따르면 "예쁜 여자 연예인이랑 결혼을 앞으로 한 달 있다가 한다는 거예요" , 자기가 몇 년을 좋아했는데 결국에는 결혼을 하게 되었고 , 아주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명세빈 씨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다고 합니다. 명세빈 씨 입장에서는 정말로 황당할 것 같습니다. 이 회장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세상에는 참 이상한 분들이 많기는 한 것 같아요.

 

 

1. 여배우 약혼자

궁금한이야기y
이회장은 어떤 사람일까요?

 

마치 조작된 청첩장이 떠돌고 있는가 봅니다. 이회장(가명) 에게 아파트를 팔뻔한 사람이 하는 말이 "저희 집에 와서도 명세빈이랑 같이 결혼해서 살 집이고 , 미국에 신혼여행을 간다고 했습니다. " 사실 아파트 파는 사람은 상관없는 게 , 살고 있는 사람은 계약금만 받고 집을 팔면 됩니다."

 

계약금을 받으러 간 자리에서 잘 아는 음식점이 있다면서 밥을 먹고 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계약금을 입금 시키지 않은 이 회장님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에서 말은 "계약서 주세요! 그 계약서로 입금시켜 드릴게"라고 했는데 이상한 일이 터져 버린 겁니다.

 

여배우 약혼자
황당한 답변

 

최은숙 씨가 하는 말이 "내용증명 제가 보낸 거 뜯어보지도 않고 , (계약서를) 안 주겠다고 얘기를 하니까" 안 그러면 십억을 달라 그러니 너무 황당했을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 이상한 사기행각을 계속 펼쳤다고 합니다. 이 회장에게 땅을 팔뻔한 사람이 있었는데 "돈 입금 시킨다 해서 내가 부동산을 계약할 거니까 , 야! 너희가 대접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음식점 가서 꽁다리 그것까지 다 먹더니 계산을 안 했다고 합니다.

 

여배우 약혼자
계속 딴짓했던 이회장

 

계약금을 입금시키면 되는데 계속 딴짓을 하면서 계약금을 안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서는 결국에는 계약금을 안 주고 ,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흔한 말로 그냥 사라졌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배우 명세빈 씨가 자신의 예비 남편이라고 사칭하는 남성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명세빈 사기
전혀모르는 사람

 

요즘에 왜 이렇게 사칭이 많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세빈 소속사 법률 대리인 말에 따르면 "2023년 3월에 한 여행사에서 제보가 왔었다고 합니다. " 허니문 견적 요청이 왔는데 "명세빈 배우랑 같이 간다고 해서 확인차 연락드렸다" 해서 그때 최초로 알았고 , 명세빈 배우의 기억 상으로는 같이 만난 적도 없고 , 당연히 대화한 적도 없습니다. 

 

금은방 사장
금은방 사장

 

이 회장은 명세빈이랑 결혼할건데 하객한데 선물준다고 금 열쇠를 30돈짜리를 하겠네라고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회장은 돈이 없는 사람인것은 분명합니다. 부동산업체 관계자분들도 손님인척해서 "빌딩산다 건물산다" 이러고 밥 얻어먹고 , 이것저것 다 얻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만평 땅을 찾는다고 하고 , 공장도 사겠다고 합니다. 부동산업체 분들도 속아서 넘어갔는지 3~4개월동안 아무 업무를 못봤다고 합니다. 

 

피자집
피자집

 

이회장은 피자가게에 가서도 20억 넘게 투자할 수 있으니까 , 생각해 보고 답변을 달라고 합니다. 여러 곳을 다니면서 완전 거짓말을 잘하고 허세 부리는 사람입니다. 뭔가 더욱더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러고 다니는지 황당하기는 합니다.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궁금한이야기y
이회장 등장

 

제작진이 명세빈 씨랑 약혼하고 사귀는 관계냐고 하면서, :"뭐 하는 거야 지금? 말조심해 응?"이라고 대답합니다. 명세빈 씨에게 직접 하고 싶은 말도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 사장님님이 명함을 안 보냈다고 하면서 ,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 아냐면서 되받아 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
부동산 중개업자

 

2. 이회장 정체

 

좋은 말로는 허풍이라고 하죠. 정말 이곳저곳 다니면서 있는 척은 엄청 했는가 봅니다. 탤런트 명세빈 씨를 팔고 다니면서 말이죠. 부동산 중개업자 말에 따르면 대리기사 라고 합니다. 사업자 등록지로 적힌 곳에 실체는 고시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내다가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골프장 사업을 해야 하니까 돈을 30억 투자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거짓으로 얻은 계약서 투자사기를 벌이려고 하는 걸까요? 오윤성 교수님이 하는 말이 연극성 성격장애 또는 어떻게 보면 일종의 리플리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추구하는 거는 금전적 이득보다 심리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라 합니다.

 

가상상황을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대접받는 느낌, 주위에서 설설기는 느낌 , 자기는 진짜 회장이 된듯한 느낌.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그 연극에서의 소품으로 그 사람들을 이용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속에는 "내가 뭐 사기를 쳤어?". "내가 저 사람한테 가져온 거는 계약서 종이 한 장밖에 없어"

 

전리품
전리품

 

이러한 분들에 의해서 또 사기를 실제로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회장은 "한 달 안에 전화할게 ,  선거 끝나고 보자고"라고 합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허세를 부린다고 합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이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것 보면 신기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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