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 [결혼] [연예인]

장나라 남편 드라마 VIP 현장에서 만난 두사람 , 나의 해피엔드

by 귀여운뭉순이 2023. 12. 28.

장나라 씨가 유퀴즈를 방문을 했습니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정말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드라마 명랑소녀성공기도 재밌게 봤고 , 논스톱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직까지 제 멜론 플레이 리스트에 있을 만큼 장나라 노래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1990년 ~ 2000년대를 함께 보낸 분들이라면 장나라 인기가 엄청 높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나라는 모든 분야의 탑을 찍은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절이 있습니다. 몇 안 되는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 중에 한 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퀴즈 장나라
양순이

 

1. 명량소녀 성공기

 

수많은 대표곡으로 가요계를 휩쓸고 , 시트콤 연기로 시작해 정극까지 섭렵한 배우 장나라입니다. 정말 지금 봐도 세월이 나라씨만 비켜가는지 지금 봐도 엄청 동안이기는 합니다. 장나라 씨는 드라마 촬영감독과 결혼을 했는데 , 요즘 너무 행복해 보이기는 합니다. 지금은 결혼한 지 1년 반이 되었다고 하니까 시간 정말 빠르기는 합니다. 신혼생활은 지금 매우 좋고 ,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너무 재밌고 성향도 잘맞고 장난도 많이 친다고 합니다. 집에 가면 베스트프렌드가 있는 느낌입니다. 장나라 씨하고는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잘생겼습니다. 잘생겼는데 능력까지 갖춘 남자입니다. 

 

드라마 VIP
잘생긴 남편

 

2. 나의 해피엔드

 

그리고 곧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드라마의 내용은 성공을 하면 행복할거라고 생각했던 한 여성이 , 어떤 한 계기로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어느 날 행복 속에 있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외면해 왔던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입니다. 오늘은 유퀴즈를 찍고 있지만 , 내일은 드라마 제작발표회라고 합니다. 그래도 집에 남편 분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정심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장난을 치는데 위로가 된다는것은 호흡이 잘 맞는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한 명이 때리고 도망가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잡으려고 하는 모습이 아기 같은 마음입니다. 

 

드라마 리딩현장
드라마 리딩현장

 

 

그래도 첫 만남은 드라마 대본 리딩날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파주에 가서 1박 2일로 레크레이션과 함께 리딩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친해지자는 마인드로 다 같이 갔다고 합니다.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대본 리딩을 진행한 VIP 팀입니다. 약수 하는 게임도 하고 , 퀴즈게임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습니다. 배우들 리허설을 지켜보는 자세도 그렇고 , 언제든지 뭔가 촬영 현장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계속 뛰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나라씨는 이때 사랑에 빠졌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일을 잘하네?" 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남편분이 안 웃을 때는 시크하지만 , 웃을 때는 하회탈처럼 웃는 모습에 나라씨의 마음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나정선 장나라
나정선 장나라

 

3. 러브스토리

 

공부를 잘하게 보이는 남자분이면서 약간 토니안의 느낌도 나기는 합니다. 잘생긴 아기 당나귀의 느낌도 난다고 합니다. 젤리를 좋아하는 장나라 씨는 촬영도중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 손에 쥐고 있던 곰젤리 세 마리 (하리보)가 있었는데 , 현재 남편분에게 드실래요? 했더니 3개를 다 가져갔다고 합니다. 장나라 씨만의 플러팅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장나라 씨 남편분은 6살 연하입니다. 

 

장나라 남편
만나게 된 계기

 

촬영 끝날 때까지 사적인 대화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하는데 , 내용을 들어보면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케이스입니다. 공통분모를 찾아내려고 엄청 노력했다고 합니다. 바로 거침없이 남자분에게 "저는 좋아합니다." 라고 바로 내뱉었다고 합니다. 정말 솔직한 장나라의 모습에 당황했을 법도 합니다. 호감이 커지면서 만남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같이 결혼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두사람다 나이가 작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ㅣ있습니다. 표정에서부터 느껴지는 행복한 두사람입니다.

 

애칭
서로의 애칭

 

장나라 씨는 남편에게 여보라고 부르고 , 남편분은 장나라 씨에게 "때 때리"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가족분들은 묻지도 않고 환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감독정도 되니까 아무 말 안 했을 것 같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 박경림 씨가 봤다고 합니다. 축가는 이수영 씨와 정용화 씨가 불렀다고 합니다. 박경림 씨와 이수영 씨가 돈을 많이 줬다고 합니다. 싱크대 바꾸라고 하면서 부조금을 많이 했나 봅니다. 

 

 

계속해서 동안의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영양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계속 젊어지고 있습니다. 늙는 것은 우리들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결혼생활 더 행복하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개봉하는 것도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4월 이야기, 스위트드림, 나도 여자랍니다 , 고백" 이곡 들으러 가야겠어요.

 

▼ 함께 보면 좋아요 ▼

 

 

박범준 얼굴 도용 김우진이사 그의 억울한 사연

잘생긴 외모 때문에 뉴스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박범준 씨가 무엇이든물어보살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나쁜 사람들이 그의 사진을 도용해서 김우진 이사로 활동하면서 주식 리딩방을 했다고 합

mungsu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