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을 얼굴로 판단하면 안 되는 것이 개그맨들은 행사도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은 수입을 벌고 있습니다.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는 이유가 오정태 씨도 목동에 아파트 43평 자가 있는 남자입니다. 옥동자도 잘살고 있고 , 오지헌도 잘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외모가 좀 아니더라도 집이 있다면 너무 행복합니다. 물론 모두 결혼을 한 상태입니다. 개그맨들이 미녀를 얻는 것은 재밌기 때문이죠.
1. 목동아파트 43평
오정태씨는 목동에 43평의 아파트를 구했습니다. 명의는 아내와 공동명의(5:5)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탁재훈이 겪어 봤지만 나중에 공동명의가 헤어질 때 이혼할 때 제일 머리 아프기는 합니다. 집을 사고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지금 다들 목동 주변 아파트로 많이들 이사를 갈려고 합니다.
오정태는 소속사가 없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행사비 단가를 직접 맞춘다고 합니다. 행사비용을 차곡차곡 모아서 목동 아파트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한달 행사만 최대 60번을 한다고 합니다. 전국 어디든지 방문을 해서 돌잔치부터 칠순, 팔순, 결혼, 송년회, 식당 오픈까지 행사라면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2021년 양천구 목동에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주상복합 아파트인 목동 현대 하이페리온 2차라고 합니다. 가격이 지금도 꽤 비싸기는 합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도보 4분거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완전 학군이라고 하니까 더욱더 비싼 것 같습니다.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진 곳이라고 합니다.
2. 가족여행
가족여행은 지방행사가 잡힐때 주최 측이 잡아준 숙소로 온 가족이 간다고 합니다. 딸이 2명이 있는데 계속해서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 보통 지방 행사는 숙소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한 번은 특급 호텔을 잡아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급호텔을 숙소 삼아서 가족 여행을 가는 겁니다.
주최 측에서도 오정태 씨만 밥 사줄 수는 없기에 가족들에게도 밥 사준다고 합니다. 밥 얻어먹고 , 용돈 받고 완전 대박이기는 합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신이 내린 개그맨보다 웃긴 아내라고 합니다. 아내분이 학교 다닐때 새벽 4시에 갔다고 합니다. 아내분이 수위 아저씨 보다 더 빨리 가서 불을 켰다고 합니다.
그래도 정말로 행사도 열심히 해서 돈을 아껴가면서 지금의 목동 아파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보다 시세가 많이 올라서 참 부럽기는 합니다. 다들 개그 프로그램이 없어질 때 누구는 나락을 갔지만 , 누구는 또 열심히 해서 아파트까지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송에 많이 나오면 페이가 또 올라갈 수 있겠네요.
과거 노숙자 라이벌에서 이제는 목동 자가남 오정태입니다. 예전에 반지하에서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옷을 깨끗이 빨아도 입고 가면 선배들이 욕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집은 무조건 높은 곳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집을 산겁니다. 남들은 소속사 찾을 때, 오정태 씨는 행사를 찾았다고 합니다. 밤무대 행사까지 했으니 술 먹을 시간이 없으니까 돈이 통장에 계속 모였다고 합니다. 오픈행사는 오정태 씨만 부른다고 하니까 대단한 명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