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보이 그룹 뉴이스트의 메인보컬 백호가 고기서 만나에 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애월 프린스였습니다.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현지인 맛집이라서 여기는 100% 맛있습니다. 여기는 제주도인 모두가 인정하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맛집은 산방산 맛집인데 여기는 제주 삼합을 팔고 있습니다. 육지와 바다의 최강 콜라보를 한꺼번에 즐길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맛집은 흑돼지 구이, 세 번째 맛집은 오션뷰에서 즐기는 갈치조림입니다. 이제껏 보지 못한 자이언트 딱새우회까지 기가 막힙니다. 제주도 맛집 가기 전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것을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주도는 정말 맛도 맛있지만 경치가 정말 맛있는곳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저렴하게 즐겨서 4박 5일 동안 혹은 2박 3일 동안 푸근하게 지내면 됩니다. 맛집도 많이 다니고 , 관광지도 많이 다니고 , 카페도 많이 다니면 됩니다.
1. 산방산 맛집
여기는 맛있는 재료가 다있는 제주도 산방산 맛집입니다. 문어 전복 흑돼지 제주삼합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여기는 손님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제주의 향 듬뿍 담은 메뉴가 한가득 있습니다. 정말 나오는 비주얼을 보면 안 먹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가는 비행기는 항상 네이버 항공권으로 비교해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면 됩니다.
2. 제주삼합
여기 식당은 신혼부부들의 사인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신혼여행 제주도로 와서 많이 남기고 갔습니다. 코xx때 해외 가기가 어려우니까 신혼여행의 성지가 된 제주도입니다. 여기는 제주산 흑돼지갈비 국내산 전복 & 문어가 재료입니다. 이것을 섞어서 보양식으로 구성되어서 제주삼합입니다. 그리고 제주도민이라면 오이냉국을 된장으로 만드는데 , 여기 사장님은 제주도가 좋아서 식당을 차린 느낌입니다.
오이냉국을 숟가락으로 한번 떠먹으면 식욕이 정말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워밍업으로 오이냉국 한 숟가락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시큼시큼한 맛이 식욕을 많이 돋궈 줍니다. 백호는 참고로 길거리캐스팅 출신입니다.
문어하고 전복은 12시간을 삶아도 간이 안 밴다고 합니다. 여기서 맛있게 먹는 방법은 소스를 숟가락으로 떠서 문어를 올려주고 그 위에 전복을 같이 올려주고 마지막에 흑돼지갈비를 올려주면 제주삼합 한입만이 되는겁니다. 3가지 음식이 식감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입안에 들어가면 부드러운 고기 지나가면 전복이 스쳐지나가고 마지막에 문어까지 화룡점정을 찍어버립니다. 맛과 보양을 다 챙기는 제주삼합 입니다. 그리고 흑돼지 갈비는 정말로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갑니다.
흑돼지 갈비 몇 시간 삶는지는 영업비밀이라 가르쳐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특제 양념 소스에 풍덩 빠진 갈비는 입에서 녹아버리는 맛입니다. 여기는 푸짐한 재료에 비해서 착한 가격이기는 합니다. 2인 기준 50,000원 / 3인 75,000원 / 4인 95,000원입니다. 유통 단계를 생략해서 신선한 재료는 물론 착한 가격까지 저렴하고 푸짐하게 한입에 맛보는 제주삼합입니다. 제주도 가는데 이 정도는 다 먹고 와야 됩니다. 꼭 맛난 것을 많이 먹도록 해야 몸도 좋아합니다.
3. 순살 갈치조림
제주도민에게는 갈치는 집에서 흔히 먹는 반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갈치조심을 먹고 나서는 볶음밥으로 또 해 먹어야 합니다. 순살갈치조림 끝나고 먹는 볶음밥에 제주삼합 문어에 전복까지 넣어주면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이건 꼭 먹어봐야 합니다. 그러려면 순살갈치조림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제주삼합까지 시키면 실컷 먹을 수가 있겠네요.
이 비주얼이 맛없다고 한다면 정말로 거짓말입니다. 호동 씨가 또 만들었기 때문에 더 맛있습니다. 원래 여기에 갈치살만 넣고 볶아주는데 여기에 전복하고 문어가 들어갔으니 식감도 더 좋아집니다. 이번주에 제주도 가야 될 느낌입니다. 항상 먹고 싶을 때마다 비행기 타고 오는 정도의 돈을 벌면 참 좋습니다. 편도 해봐야 제주도 항공권 얼마 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가 있는 분들은 충분히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일단 식당 주소 메모해 두시길 바랍니다.
여기 대표음식은 제왕삼합입니다. 그리고 왕 은갈치 조림도 정말 맛있습니다. 제주도 갈 때마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간다고 하는 후기들이 많네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그런 찐 맛집이라고 하니까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맛있게 먹어보고 후기 남겨드릴게요.
■ 제주도 또 다른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