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면서 관절염을 진단을 많이 받게 됩니다. 손가락이 될 수도 있고 무릎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늘 퇴행성관절염이 오더라도 노력. 관리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진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특히나 비가 오는 날이면 통증이 심해서 잠을 잘 이루 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알아본결과 콘드로이친이라는 것이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콘드로이친이라는 뜻은 그리스어로 콘드로스(연골) 을 뜻합니다. 연골의 구성성분이 수분 / 콜라겐 / 글루코사민 / 히알루론산 / 콘드로이친입니다. 관절의 윤활제로써 마찰력은 적고 관절 연골 마모도 적습니다. 그렇지만 영양은 공급이 상승하게 됩니다. 쿠팡에서 영양제 알아보니까 60정 기준(하루 2알) 59,300원 합니다.
하루에 2알이면 한달치의 영양제입니다. 이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약처가 기능성은 인정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1일 함량기준 1,200mg이라고 하니까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 : 관절엔 콘드로이친 1200 (인체적용시험결과)
1. 관절통증 감소 확인
2. 관절너비 개선 확인
3. 보행시간 개선 확인
꼭 챙겨먹는게 좋을지?
나이가 들수록 왜 이런 것들을 챙겨야 하는지 모르지만 저도 나이가 40살 되다 보니까 점점 관절에 무리가 많이 옵니다. 영양을 흡수해서 연골에 공급해 주고 , 연골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연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도 한 번쯤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연골의 부피 팽창 및 연골 보호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섭취 후에 연골 내 콜라겐, 히알루론산등 다양한 성분 보유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연골도 탄력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영양제는 필수더라고요.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는 관절 건강 원료로 주목받기도 합니다. 국제 골관절염학회에서도 콘드로이친을 섭취 권장 하고 있습니다.
매번 관절이 안좋을때 마다 도가니탕을 많이들 드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식품만으로는 체내에 영양공급을 채우기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을 챙겨서 먹듯이 음식으로 못 채우는 부분을 영양제를 사서 채우는 게 속편 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그네슘 루테인 종합비타민 오메가3 이런 건 꼭 하루에 챙겨 먹습니다.
그것이 나중에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챙겨 먹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도가니탕은 고열량, 고지방 식품이라서 (비만, 고지혈증 ,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꼭 필요한 것만 먹으면 되는데 굳이 음식까지 먹어서 밥을 또 먹어야 하니까 그건 비추입니다. (소 연골에는 단 2%만 존재)
당연히 지방과 열량을 뺀 고순도 콘드로이친 섭취가 효율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들이 특히나 좋은 부분인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먹는 게 답이다
효능과 장점
1. 연골에 보수성 탄력성 부여
2. 연골 수명 유지 연장에 도움
3. 6개월 ~ 12개월 섭취결과 대조군에 비해 연골 부피 손실률 ↓
4. 관절 간격 유지에 도움
5. 뼈끼리 맞닿음 방지 및 관절염 예방에 도움
6. 무릎관절 통증지수 43% 감소
7. 통증 외에도 삶의 질까지 개선
8. 항염증 효과
9. 콜레스테롤 산화를 지연
그래서 효과가 발생했나요?
꾸준한 영양제 섭취와 운동 그리고 식단도 함께 병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짧은 체험 기간이었지만 실험자 모두 혈액검사와 그리고 통증검사에서 모두 유의미한 개선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증 검사 결과 역시 개선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출연자는 어떤 효과를 봤을까요?
출연자 ①
1. 워맥지수 35점 → 31점
2. 중성지방 256 → 139
출연자 ②
1. 워맥지수 52점 → 36점
2. 중성지방 69 → 48
당연히 부작용도 체크를 해야 합니다. 하루 섭취량은 1,200mg입니다. 아침,저녁으로 1알씩 먹으면 됩니다. 그럼 총 60정이 들었으니 하루 2알이면 한 달 먹을 수 있는 양이랍니다. 과다하게 섭취하면 소화불량 또는 복부팽창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 식약처 인증 (건강 기능 식품 마크)을 해야 합니다.
임산부와 수유부 같은 경우는 전문의와 상의를 하면 됩니다. 보통은 부모님들이나 어르신들 한데 선물로 주는 게 제일 효도라 생각합니다. 저도 월급 타면 하나 구매를 해줘야겠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몰랐으니 지금이라도 챙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