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에 한혜진처럼 별장 또는 세컨드하우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컨드하우스도 이제는 공동소유가 되는 시대라고 합니다. 혼자 구입을 하려면 부담스럽지만 , 같이 공동소유를 할 경우에는 1/n 만 내면 됩니다. 사실 이것은 나중에 코인으로 전부 토큰화될 것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부동산을 토큰화해서 여러 사람이 공동소유가 되어서 , 블록체인에 저장만 하면 되니까 검증이 따로 필요가 없을 겁니다. 앞으로 공동소유 세컨드 홈이 유행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세컨하우스 위치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세컨드 하우스는 뭔가 놀러 가거나 캠핑할 때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5도 2촌을 즐기기에 너무나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잔디가 깔린 마당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동심자극 오두막 까지 요즘 아이들이 모래 놀이 할 때가 많지 않습니다. 옆에 그네까지 있는 것은 센스이기는 합니다. 오두막에 올라가서 미끄럼틀을 타면 완전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일 겁니다. 그리고 놀이터 옆에는 미니 텃밭이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 고기 구워 먹으면 또 기가 막히기는 할것 입니다. 캠핑 온 기분을 느끼게 하고 , 여행온 느낌이 들게끔 하려면 이 정도는 마련이 되어 있으면 너무 좋아요.
마당에 이미 아일랜드식탁 , 평상, 툇마루까지 시공이 다 되어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다가 여기에서 먹으면 됩니다. 평상 위에 텐트 쳐도 될 것 같습니다. 완전 퓨전 마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하우스이지만 집을 오래 비우면 잡초가 많이 나기 마련입니다. 저기 로봇 기계는 알아서 마당을 관리해 주는 기계까지 다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처럼 마당에 잡초를 다 정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원격 자동 스프링클러까지 있어서 완벽합니다.
① 서울에서 딸을 키우는 3인 가족
② 초등학생 형제를 키우는 4인 가족
③ 세종시에서 딸을 키우는 3인 가족
④ 청주에서 쌍둥이 형제를 키우는 4인 가족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네 가족이 공동소유 중인 세컨드 하우스입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했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때 공동 소유로 살 사람 없나? 할 때 가지는 겁니다. 네 가족이 공동 소유이지만 앱을 통해 사용하고 싶은 날짜 예약하면 됩니다. 그래서 서로 마주칠 일이 없습니다. 최대 다섯 가족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로봇청소기까지 다 있어서 너무 편리하기는 할 것 같아요. 거실도 엄청 세련되고 깔끔하기는 합니다. 여기는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했는 집입니다. 1974년 준공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세월의 흔적이 가득했던 집을 이렇게 내부 외부 바꿔두니까 너무 깔끔합니다.
매입비용 5,500만원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는 세컨드 하우스입니다. 개인 침구도 보관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방에도 캐비닛 잠금장치가 있어서 개인 캐비닛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1 가구 2 주택으로 잡히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지분 소유이기 때문에 1 주택자로 분리가 됩니다. 주식의 개념이라고 합니다. 팔 때는 회원권 양도처럼 팔면 됩니다.
이분의 본가는 위례 신도시에 살고 있는데 공동 세컨드 하우스가 완전 만족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민원이 발생 시 공동 주택 회사에 전달하면 시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 집당 연휴 두 개씩 사용가능 하다고 합니다. 선착순이라서 먼저 예약한 사람이 임자입니다. 세컨드 하우스 소유주의 덕목은 기본 소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리는 따로 해주고 , 공동 소유하는 지분 형태의 집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실물연계자산으로 2024년 하반기 ~ 2025년에 엄청 붐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1인 2 주택도 아니라서 양도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할 듯합니다.
이상인 밀양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