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여름 특집 양세찬 양세형 박나래 엄마 목포 임장 도날드 치킨

목포에는 도시 곳곳 역사를 품은 건물들이 많다고 합니다. 목포의 특별 매물 적산가옥 그리고 목포 하면 생각나는 음식들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박나래 고향이기도 한 목포에서 오늘 엄마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박나래가 양세브라더스를 좋아하기는 합니다. 양세형도 사실 괜찮고 , 양세찬도 너무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엄마가 자꾸 이 형제들을 자꾸 꼬시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박나래 정도면 다른 분들도 많이 좋아할 것입니다. 탑 연예인이자 그래도 재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많이 좋아할 겁니다. 방송도 많이 하고 , 그리고 잘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목포임장

그래도 나래 엄마표 식혜는 최근에 먹은 식혜중에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목포시의 크기는 서초구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여기 매물은 소방관의 집이라고 합니다. 소방관이 셀프 리모델링 한 집이라고 합니다. 소방관이라서 화재 이런 것에 대해서 더 신경 썼을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오래된 대문이 맞이하는 입구입니다. 동네 자체가 이쁜 동네고 한적하니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돈 벌면 목포에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맛집도 많고 , 볼거리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초록을 머금은 아담한 한옥이 나옵니다. 나름 마당에 잔디를 깔고 괜찮게 인테리어 한것 같습니다. 소방관답게 불에 강한 타일로 마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옥 자체가 예스러운 것이 멋있기는 합니다. 어르신들 살기에도 좋고 , 부모님과 함께 살아도 괜찮은 집이네요.

안전과 고즈넉함을 고루 챙긴 집입니다. 위에만 봤을때는 경주 느낌이 나기는 하는데 , 요즘은 저렇게 인테리어를 많이 하는가 봅니다. 여기는 목포 산정동에 위치한 소방관의 집입니다. 목포 소방서로 발령이 나서 세컨드 하우스로 쓴 집이라고 합니다. 무려 1년 반동안 셀프 리모델링을 했다고 합니다. 방화 단열재로 천장 마감도 직접 하였습니다. 지붕 수리까지 직접 했으니 부지런하기는 합니다. 경험을 통한 숙련된 솜씨로만 가능합니다.

고즈넉한 천장 서까래 밑 따스한 온기의 주방이 있습니다. 이렇게 인테리어 하니까 놀러오는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기 좋은 것 같아요. 셀프 인테리어 했다니 대단하기는 합니다. 구옥의 창살을 활용해 무드등 겸 미니바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방에 업소용 5구 화구가 있습니다.

라이터로 불 붙일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서 음식 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5 구니까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대형 화구 옆에는 항시 소화기가 비취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그리고 소방서도 많이 가깝다고 합니다.

그래도 잘꾸며둔 이 집의 매매가격은 1억 6천5백만 원입니다.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세컨드하우스로 잘 쓸 것 같습니다. 소방관님도 세컨드 하우스로 썼으니 말이죠. 나름 깔끔한 집이라서 방송 나가고 나갔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여기 매입비용이 4,800만 원 들었다고 하고 , 리모델링 비용이 1억 2,000만 원 들었다고 합니다. 방 1개 , 화장실 1개 있습니다. 대략 40평 정도 되는 집이니까 참고하세요.

여기는 미니멀 라이프 끝판왕이라고 합니다. 마을이 보이는 그림뷰가 형성되어 있으며 , 아늑한 침실 까지 있습니다. 여기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7천5백만 원이라고 합니다.

도날드 치킨

목포에만 있는 치킨 브랜드라고 합니다. 일명 도날드 치킨집인데 여기가 맛있는가 봅니다. 저도 나중에 목포가면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프라이드가 근본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 도날드 치킨집 주소 : 바로 가기

[지방 임장 꿀팁]

인터넷 어플에 없는 매물이 궁금하다면 지역 무가지도 체크하면 좋습니다. 목포역 , 목포항 , 유달산이 있는 원도심 (구시가지) , 전남도청이 무안으로 이전하면서 신도심이 개발됩니다.

신도심 하당동 아파트 : 매매가 1억 4천 5백만원

신도심 옥암동 아파트 : 매매가 5억 2천 만원

신도심 상동 고층 아파트 : 매매가 5억 9천만 원

신도심 상동 아파트 : 매매가 4억 3천만 원 (바다 조망권)

중흥 s 아파트는 2019년 준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뷰도 괜찮기는 한데 여기 가격이 매매가 5억 원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크게 혼자 있는 아파트네요.

나래 엄마가 싸준 낙지 탕탕이의 주인은 예비 사위 양세찬이 먹습니다. 그래도 목포는 세발낙지, 낙지 탕탕이 이런 것이 유명한데 정말 맛있기는 합니다. 양세브라더스 성격이 다들 너무 좋아서 엄마가 마음에 들어 하네요. 중요한 것은 이 사람들의 마음이겠지만 말이죠. 목포 임장도 요즘 많기는 하더라고요. 시간 날 때 한번 쑥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