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트와이스 지효 동생 이하음 캠핑하우스 장박

트와이스 지효는 정말 부지런한 것이 눈뜨자마자 빨래를 시작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집안일을 속전속결로 하고 있어서 나중에 결혼해서도 정말로 현모양처가 될 것 같습니다. 바쁜 스케줄에도 정말 깔끔하고 정리정돈은 너무 잘하기는 합니다. 특히 제일 부러운 성격이 먹으면 바로바로 치우고 , 설거지까지 하고 이도 닦습니다. 그리고 머슴같이 일한 후에는 낮술을 목구멍 열고 벌컥벌컥 마셔버리는 클라쓰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강소주로 마무리를 합니다.

1. 부지런한 그녀

사람들 댓글을 보니까 일어나자마자 씻고 운동하고 , 장도 보고 집안일 싹다하고 깡소주 마시는 여자 겁나 멋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지런하고 빠릿빠릿하고 집안일 잘하고 똑 부러지고 그냥 최고다라는 말도 많았습니다. 진짜 부지런하고 성공이 거저 되는 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정말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지효씨를 잘 모르는 분들이 빠릿빠릿한 모습을 좋아해 준다고 합니다.

아침루틴이 일어나자 마자 설거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 트와이스는 월드 투어 중에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 멕시코 초대형 스타디움 4회 추가 확정된 상태이고 , 데뷔 첫 유럽 투어까지 하고 있습니다. 런던 찍고 파리로 가는 그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일정이 많은 그녀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필리핀등 여러나라를 바쁘게 다니고 한국 오자마자 또 스케줄이 있다 보니까 아직도 짐을 못 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쉬는 날 이렇게 또 정리를 한다고 합니다. 정말 부지런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짐을 뺐다 넣는 것이 너무 귀찮은 분들도 많습니다. 기안 84의 경우는 짐을 정리 안 하고 해외 갈 때 가서 빨래를 한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이 끓기도 전에 모든것을 다 넣어버립니다. 끓는점을 빨리 올리려고 수프와 건더기수프에 다진 마늘까지 다 때려 넣습니다. 그리고 냉동양파까지 넣어주면 됩니다. 지효는 면보다는 국물에 진심인 편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란까지 넣어주면 완벽한 국물이 완성이 됩니다. 국물파 지효에게 맞는 칼칼한 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사실 소주 한 병 까서 같이 먹으면 술안주로도 기가막히기는 하죠.

국물러버답게 국물도 야무지게 먹습니다. 제대로 즐긴 모닝라면이 예술이기는 합니다. 아침에 먹으면 좋은것들이 삼겹살 소고기 라면 이런 것도 아침에 굉장히 맛있습니다. 오히려 라면은 야식에 먹으면 살이 찔 수 있지만 아침에 먹고 움직이니까 금방 소화되고 좋더라고요. 지효씨는 그리고 다 먹자마자 바로 뒤처리를 합니다. 안 그러면 집안에 또 냄새가 나고 , 그리고 벌레가 올 수 있으니 설거지는 바로바로 해야 됩니다.

3. 바로바로 하는 성격

뭐든지 설거지도 바로하고 씻는 것도 바로바로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에 스케줄 없을 때는 라면 그릇도 그냥 싱크대에 두고 바로 누워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도 바로 하는 성격이 대단하기는 합니다. 잠시의 귀차니즘이 있을 수 있는데 지효씨에게는 해당이 안 되나 봅니다. 바쁜 일정에 눈코 뜰 새 없는 요즘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는 거의 뭐 캠핑 방송이기는 합니다. 저번에 나왔던 진지희 씨도 캠핑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지효씨의 mbti 같은 경우는 완전 E 입니다. 검사결과 97% 나온 대문자 E입니다. 02년생 친동생과 캠핑을 함께 가려고 하고 있어요. 친동생분도 이쁘시기는 합니다.

그런데 친동생과 여행가기가 싶지 않은데 그래도 지효씨는 친하게 지내는가 봅니다. 저는 저희 형이랑 같이 여행 가본 적이 없는데 오히려 더 어색하지 싶은데 말이죠. 2002년 월드컵에 태어난 지효씨 동생입니다. 동생은 현재 모델일도 하고 있고 , 이하음으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도 나름 셀럽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지효씨 하고는 완전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하음씨는 언니부터 복숭아 먹이는 센스가 있습니다. 운전할 때 옆에서 그래도 잘 챙겨주기는 합니다. 저렇게 다정하게 대하면 정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효는 장박으로 해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매번 올 때마다 텐트 치기가 귀찮으니 장박으로 해두면 너무 좋습니다. 365일 지효네를 맞이하는 아담한 텐트가 정말 괜찮기는 합니다. 여기는 캠핑장이기보다는 땅을 사서 꾸며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캠핑의 끝판왕이 캠핑 하우스 입니다. 캠핑은 가자마자 꾸미는 재미가 또 있습니다. 예쁜 등도 설치해 주고 정말 이것저것 꾸미면 저녁에 그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화로에서 감자와 밤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동생들이 잘 따라 주니까 한편으로는 가장 친한 친구 같습니다. 오랜만에 쉬는데 캠핑을 간다면 정말로 행복하기는 할 것 같아요.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