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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맛집]

생활의달인 서울 3대 타코 BEST3

by 귀여운뭉순이 2024. 7. 9.

서울에는 3대 타코 맛집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집은 바로 오픈런 타코 맛집입니다. 보통 아침 10시 20분 ~ 25분쯤 되면은 계단에 사람이 꽉 차 있다고 합니다. 아침 10시 30분에 타코를 먹을 정도면 회사원은 안 되겠고 , 반차 정도는 써야 먹을 수 있는데 대단합니다. 여기가 서울에서 타코가 가장 맛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먹어도 여기는 퍼펙트라고 할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여기 사장님이 이야기하는 건 타코집에서 만약에 "토르티야"를 만들지 않으면 백반집에서 밥을 안 짓고 즉석밥으로 밥을 판매하는 것이랑 똑같다고 합니다. 

 

 

1. 오픈런 타코

오픈런 타코
오픈런 타코

 

여기는 부산에서도 찾아올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분기에 한 번씩은 사람들이 다 먹는가 봅니다. 입안에서 다양한 맛이 조화롭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유난히 느끼하지 않고 , 뭔가 유난히 시큼하지도 않고 , 적당하게 다 조화롭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오프런 타코
오프런 타코

 

이분들은 한강공원 푸드트럭의 신화라고 합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한강공원, 반포 한강공원, 그리고 H대학교에서는 아예 여기 사장님을 상시 영업으로 발탁해 주셔서 H대에 한 두 학기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토르티야가 다른 데보다는 더 쫀득한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토르티야를 직접 만드셔서 더 쫄깃하다고 합니다. 

 

푸드트럭 할때부터 토르티야는 직접 반죽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토르티야를 한국에서는 웬만하면 시제품을 쓰지만 , 여기는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수분감이랑 식감이 아예 다르다고 합니다. 비율도 중요하고 , 재료도 중요하고 , 배합도 중요합니다. 

 

모든 타코 종류가 5가지가 있는데 , 5가지 중 4가지 타코에는 살사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 소금 + 레몬즙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살사도 멕시코 중부랑 남부보다는 북부 지역 타코들이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 오픈런 타코 맛집 : 위치 보기

 

멕시코 중부 스타일 타코
멕시코 중부 스타일 타코

 

2. 멕시코 중부 스타일

 

여기는 서울시 강남구 멕시코 중부 스타일 타코 달인 맛집이라고 합니다. 타코 마니아들의 원픽 멕시코 중부 스타일입니다. 멕시코에 6개월 살다 오신 분들은 한국에 오면 무조건 찾는다고 합니다. 멕시코에서는 돼지기름을 뽑아서 거기 돼지기름에 재료를 삶는다고 합니다. 본연의 맛을 벗어나지 않는 그 평범함이 타코의 본질을 꿰뚫는다고 합니다. 

 

맛있는 타코
맛있는 타코

 

▶ 멕시코 중부 스타일 타코 달인 : 위치 보기 

 

평점 4.96 타코
평점 4.96 타코

 

3. 평점 4.96 타코

 

여기는 서울 타코 3대 맛집인데 저녁에도 대기줄은 줄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도 줄지어서 먹고 있으며 강남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점이 4.96 받는다는것은 정말 대단하거든요. 모든 입맛을 다 맞췄다는 이야기인데 대단합니다. 그때그때 조리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멕시코식 고기쌈
멕시코식 고기쌈

 

정말 안에 고기가 듬뿍들어가 있는 것이 웬만한 버거킹보다 훨씬 맛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강남 가시면 한 개 정도 먹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서울에는 정말로 맛집이 엄청 생기고 있네요.

 

▶ 평점 4.96점 타코 : 위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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