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밥 동대문구 43년 내공 고기만두 판메밀 맛집 위치 어디?

여기는 매일 400그릇의 판메밀과 4,000개 이상의 만두가 팔리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여기 식당만의 비법 육수와 수제 메밀면의 만남입니다. 이렇게 여름이 더운 날에는 판메밀 먹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거기에 얇은 피 안에 속이 꽉 찬 만두까지 먹으면 든든하기는 합니다.

1. 고기만두 판메밀

여기는 손수 만두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드니까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43년간 꾸준히 만들어온 만두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단골이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루 판매량이 판메밀 400그릇 & 만두 4,000개라고 합니다. 만두는 찌는데 5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속도조절해서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미리 시켜놔야 합니다.

여기는 김치만두도 맛있는데 24시간 냉장 숙성한 반죽으로 정성이 들어간 수제 만두피 입니다. 수제 만두피에 김치만두소는 많이 넣어줍니다. 김치만두소는 많이 넣어야 제맛이고 , 고기만두피보다 조금 두껍게 만든다고 합니다. 만두소에는 절인 배추, 소 앞다릿살, 두부, 숙주 등 10가지 재료로 꽉 차게 만든다고 합니다. 고기만두에 들어가는 고기는 국내산 암퇘지 엉덩이살 100%를 사용합니다.

고기만두 맛집

히팝은 고기만두 먹기도 전에 5판을 더 시킵니다. 힙합 혼자 이 많은 양들을 다 먹을 것 같습니다. 만두가 쫀득쫀득해서 그냥 입에 넣으면 술술 넘어갑니다. 너무 맛있어서 히밥은 2개씩 집어 먹습니다. 만두소 자체가 촉촉하기 때문에 , 씹는 순간 만두소의 육즙이 입안을 촉촉하게 만듭니다. 여기 많이 팔리는 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여기 데프콘이 오게되면 계속 리필을 할 것 같습니다. 단무지 또한 비법 양념을 해서 신맛이 과하지가 않아서 엄청나게 맛있다고 합니다. 한 사람당 3판은 먹어줘야 배부를 것 같습니다.

동대문구 휘경동 만두세권에서 만두 씨를 말리고 있는 3명입니다. 현주엽과 같이 먹고 있기는 한데 거의 다 편집이 되었나 봅니다. 4명이서 고기만두 10판 먹는데 5분 컷이라고 합니다. 피가 얇기 때문에 배가 안 부르다고 합니다. 그만큼 또 맛있으니까 계속 들어갑니다. 하루 4,000개 이상 파는 집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육즙이 안에서 터져 나오듯이 나오면 먹을때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삶는 시간이 같아서 인지 항상 똑같은 맛을 유지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육수가 생강 대파 다시마를 넣고 40분간 끓여줬다고 합니다. 판메밀또한 사장님의 비법으로 만든 메밀 생면입니다. 진간장, 양조간장, 일본간장 삼총사를 넣어서 끓여준다고 합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은 겨자 한 바퀴 반을 둘러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식초 3번 펌핑 넣으면 기가 막히죠. 메밀면은 한 덩어리 모두 퐁당해서 먹으면 됩니다. 사장님 소스 추천 비율이 정말 미쳤습니다. 볶은 멸치가 감칠맛의 주인공입니다.

▶ 고기만두 판메밀 : 맛집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