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구글 에드센스 승인기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23년 7월 22일에 첫 글을 쓰고 나서 7월 24일에 글 7개가 되었을 때 구글 에드센스 승인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 8월 8일 정확하게 에드센스 승인신청이 구글에서 메일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그동안 써왔던 방법을 한번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꼭 정석은 아니지만 따라만 하셔도 100% 승인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언제든지 댓글을 남겨주시면 피드백을 드릴 테니 걱정 1도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에드센스 승인 빨리 받는 법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설정부터 당연히 배워야 합니다.
1. 글 최소 7개 - 승인신청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자마자 승인신청하고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날 구글에서 메일이 왔는데 콘텐츠 부족이라고 떠서 인터넷에 적힌 말대로 또 승인신청을 바로 눌러서 다음날 또 똑같은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롭게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승인신청 전에는 꼭 구글서치 등록을 해야합니다. 그것도 기본설정 녹색버튼에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구글이 색인이 되어야지만 최적화도 물론이고 승인도 진행이 됩니다. 이것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그래서 글 갯수가 최소한 7개가 될 때 승인신청하고 기다리면서 글 쓰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달력이나 메모지에 내가 언제 블로그를 시작했으면 최초 글 쓴 게 언제인지 그리고 승인신청을 언제 했는지 꼭 동그라미 표시를 해두세요. 왜냐하면 보통은 15일 만에도 승인이 된다고 하지만 계속 길어지면 더 힘들어지니까 꼭 체크를 해두세요.
2. 구글 SEO 글쓰기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 같은 경우는 키워드만 잘 잡아도 되고 글을 짧게만 써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처음 승인 전 글은 초기설정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제가 여기서 처음에 어떻게 글을 썼는지 아래에 공유해 드리도록 할게요. 그렇지만 위에 기본설정은 꼭 하셔야 합니다.
제가 승인전 했던 방법들
1. 글자수 1500자 - 2000자 글쓰기
2. H태그를 사용
3. 대체텍스트 사용(알트태그)
4. 사진은 항상 고퀄리티
5. 북클럽스킨 사용
6. 1일 3~4포스팅 (하루 최소한 1 포스팅은 해야 합니다.)
7. 챗GPT 이용 안 하기
8. 포스팅발행후 수정금지 , 맞춤법 검사 필수
3. 실전 내용 : 중요합니다.
천천히 위의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드릴게요. 승인받기 전은 항상 글자수를 최소한 1500자 이상의 글을 써야 합니다. 흔하게 이야기하는 양질의 블로그라고 합니다. 이렇게 쓰게 되면 4일 만에 네이버유입이 시작되어서 그다음부터라도 계속 들어옵니다. 결국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항상 지금부터라도 양질의 글을 쓰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H태그는 말 그대로 제목을 뜻합니다. 제목 1 , 제목 2 , 제목 3 이런 것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항상 가독성이 중요하고 그리고 로봇 AI가 보기에 글을 잘 나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정말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늘 상단에 제목은 항상 H1이니까 본문에서는 제목 1(H2) , 제목 2(H3) , 제목 3(H4)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H태그를 쓸 때는 역행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본문 제일 위쪽에 H4가 먼저 오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항상 그래서 서식을 만들어놓고 쓰는 게 가장현명합니다. 그러면 까먹을 리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대체텍스트 사용에 대해서는 아래의 그림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해서 늘 이렇게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뭐든 처음부터 잘못했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5개까지 운영되니까 다시 만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항상 처음부터 최적화 되게 블로그를 양성해야지만 수익화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위와 같은 사진을 클릭했을 때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이 나옵니다. 그럼 대체텍스트를 입력하는 것인데 우리가 흔하게 넷플릭스 볼 때 자막을 넣는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림에 대한 느낌을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로봇이 보기에 이 사진은 어떤 사진인지 모를수 있으니 설명을 적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맛있는 음식을 올렸다면 "달콤하게 맛있는 음식등장" 이런 식으로 적어주면 됩니다. 사실 이것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대체텍스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진을 볼 수 없으니 사진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적어주면 됩니다. 비가 오면 사진을 올렸으면 비에 관한 문구를 적어주면 좋겠죠.
그리고 항상 사진은 고퀄리티를 중요시합니다. 사실 구글은 정보성글을 좋아하지만 반대로 네이버와 다음은 항상 고퀄리티 사진을 좋아합니다. 음식을 찍을 때도 휴대폰으로 찍어도 되지만 고성능 카메라가 더 좋습니다. 항상 남들보다는 퀄리티가 더 있어야 글 노출도 잘됩니다. 그건 최근 네이버 로직이 바뀌어서 거기에 맞춰줘야 합니다.
흔하게 많이 쓰는 북클럽스킨은 반응형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다른 스킨들도 많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티스토리 대표적인 스킨입니다. 지금 북클럽스킨이 아닐 경우에 다음 블로그 키울 때는 꼭 써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킨을 쓰다가 변경해 버리면 바로 저품질 갈 수 있으니 항상 다음 블로그에서부터라도 써보면 됩니다.
그래도 이 스킨이 처음에는 H1 태그 중복이라고 나와있어서 수정방법은 그것은 구글에 검색하면 많은 정보가 있으니 그것을 따라서 수정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1일 1 포스팅이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저희는 블로그 신생아 이기 때문에 지수라는 자체가 없습니다. 방문자가 오고 조회수가 나와야 블로그에 점수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너무 이슈성 블로그보다는 항상 길게 보고 롱테일로 가야 합니다.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서 늘 적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어차피 우리는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디지털노가다가 아닙니다. 그래서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서 작게라도 정성 있게 써줘야 합니다. 참고로 롱테일 키워드라는 뜻은 1년이 지나도 3년이 지나도 누구나 검색해 볼 법한 키워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노 효능"이라고 했을 때는 전 세계에서 아메리카노가 없어지지 않는 한 누구나 검색을 해볼 법한 키워드랍니다.
그리고 항상 글을 쓸 때는 챗GPT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늘 수동적으로 글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처음에 유튜브 강의를 보고 챗GPT로 승인받았다는 글보고 켜서 우왕좌왕 무슨 정보글 복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천천히라도 글을 수동적으로 써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만약 챗GPT를 사용할 것이면 문맥만 늘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것을 검색했을 때 소제목들을 어떻게 할지 그런 것을 참고하는 것이지 항상 복붙 해야지라고만 생각하면 발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이 막상 노출이 많이 될 것 같아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절대로 포스팅 발행후에는 제목이나 본문내용 수정하지마세요. 그리고 맞춤법 굉장히 중요합니다. 티스토리 좌측 하단에 맞춤법 누르면 되니까 항상 포스팅 발행전에 미리해주면 좋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 같은 경우도 계속해서 방문자가 늘어나는 건 아니랍니다. 하지만 늘 유튜브에서 이야기하는 네이버 / 구글 유입은 3~6개월 걸린다고 하지만 정성 있게 글 쓰면 15일 이내도 엄청난 유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최적화에 대해서 잠깐 말하면 다음 최적화는 첫 글을 쓰고 한 달 있으면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8월 9일에 글을 썼으면 9월 9일에 보통은 최적화가 이뤄집니다. 그럼 최적화가 이뤄진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다음검색에 내 블로그 주소를 쳤을 때 사이트로 나오면 최적화가 이뤄진 겁니다. 그때 되면 갑자기 다음유입이 다른 날 보다 많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 다음은 한 달 지나야 하는구나라고 늘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늘 구글 SEO에 맞게 글을 쓰면 모든 것을 다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안 좋은 키워드 있잖아요. 말 안 해도 조금 경쟁력이 쌘 키워드는 피하고 세부 키워드를 노리는 게 좋습니다.
구글 에드센스 기간은 티스토리가 만든 지 오래되었으면 조금 빨리 승인이 나며 , 티스토리 블로그를 지금 막 만들었으면 최소한 한 달 안에 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쓰면 좋습니다. 무한정으로 기다리는 것 같지만 구글은 항상 유저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됩니다.
그래서 기다릴 때도 글을 계속 써주면 좋습니다. 너무 포스팅 개수에만 신경 쓰지 말고 H태그, 알트태그, 글자수 1,500자 이상으로 글 쓰는 습관을 들이면 승인 후에도 그렇게 사람은 글을 적는답니다. 만약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늘 답변해 드릴 테니 댓글 많이 남겨주시면 됩니다. 제가 그동안 했던 노하우 다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