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행 부다페스트 제대로 즐기는 방법 Best 4

동유럽의 심장이자 낭만과 감성이 가득하고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나라입니다. 야경이 진짜 예쁜 나라를 알아보면 프랑스 파리, 체코 프라하와 함께 유럽의 3대 야경으로 꼽히는 나라입니다. 헝가리를 가게 되면 금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저녁에 정말로 황금같이 건물이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야경 보러 헝가리 많이들 놀러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천 년 전 고대 로마 시절부터 시작된 온천의 역사입니다. 일본도 온천이 유명하지만 유럽 유수의 온천대국 온천의 나라는 바로 헝가리입니다. 요즘 그리고 네이버 여행이 너무 최저가 비교를 잘해둬서 저렴하게 다녀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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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이버항공권을 이용해서 최저가 비교해서 가기 때문에 유럽이든 아시아든 남미든 어디든 최저가격으로 갈 수가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부분은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헝가리를 가더라도 당연히 비교를 해서 가야지 그냥 가면 비행기표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항공권 구매하면 15% 할인 주는 이벤트도 하기 때문에 깨알같이 챙겨야 해요. 추석 6일 연휴가 확정 나서 이번에 추석여행 해외로 많이 갈 것 같습니다.

1. 헝가리 음식

주로 먹는 음식은 빵을 먹습니다. 밥먹을때는 항상 빵을 먹는다고 합니다. 헝가리분들은 매운 음식을 잘 먹어서 헝가리 버전의 김치찌개 세케이카포스터, 헝가리식 매운탕 헐라 슬레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과 음식 스타일이 비슷해서 여행객들도 음식이 입에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헝가리에서 그리고 솥뚜껑 삼겹살도 해 먹을 수 있다고 하니까 주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럼 우리나라와 정말 똑같은데 고기가 우리나라 보다 저렴합니다.

2. 마차시 성당

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다페스트를 대표하는 성당입니다. 여기 내부에 들어가면 정말 웅장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성당으로 꼽히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외부를 봐도 정말 성 같은 느낌으로 지어져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 겁니다. 그리고 마차시 성당은 18세기 중반에 건립이 되었으며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이 되었습니다. 성당 내부도 바로크 양식의 장식과 예술 작품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서 많이 예쁩니다. 그리고 헝가리의 종교적 유산 중 하나로 아름다운과 역사적인 중요성이 있어서 헝가리 여행 시 꼭 가보세요.

2.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는 부다페스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대입니다. 도나우 강과 파르 놈 티 언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가 있으며 밤에 조명이 또 환상적이라 가볼 만합니다. 그리고 여기가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 맛집이라고 할 정도로 역사와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어요. 부다페스트를 여행하는 동안 빠질 수 없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이기는 합니다.

3. 도나우 강

도나우 강은 중유럽에서 중요한 강 중에 하나입니다. 역사 문화 관광 활동 그리고 환경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을 따라서 여행하게 되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여행 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강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도나우 강은 약 2,850km이며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강입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등 다양한 국가에 이 도나우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는 건 비슷합니다. 우리도 한강 둔치에서 강변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듯이 여기도 자전거 타고 보트 타고 하이킹을 즐깁니다. 그리고 유람선을 이용해서 크루즈 여행까지 즐길 수가 있는 곳입니다.

마치 강남과 강북을 나누듯이 왼쪽은 부다 오른쪽은 페스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가 1873년에 합쳐지면서 부다페스트로 불립니다. 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다리가 세체니 다리인데 부다와 페스트를 처음으로 연결한 다리입니다. 세체니 다리는 랜드마크 다리라서 구경을 해야 합니다.

4. 국회의사당

돔 지붕 높이는 96m에 달하는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부다페스트 대표 건물입니다. 야경이 정말 미친것 같습니다. 검은색과 황금색의 조합은 정말로 밤에 보니까 사진 맛집이 나옵니다. 국회의사당은 네오고딕 양식으로 건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세기말에 시작한 건축 프로젝트로 약 17년 동안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1902년에 완공되어 그때부터 헝가리 국회의 회의장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아름답게 비치기는 한 국회의사당입니다. 여기는 관광객들이 무조건 방문한다는 곳이라고 하니 이것을 보고 가야 헝가리를 다 본 것이고 , 부다페스트를 제대로 즐긴 겁니다.

헝가리에서도 이렇게 솥뚜껑 삼겹살을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남의나라살아요 선넘은 패밀리에서도 이렇게 헝가리 부부끼리 이렇게 해 먹습니다. 그래서 헝가리 친구에게 가거나 숙소가 있는데 이렇게 구성만 되어있다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 가격도 우리보다 저렴하기는 하네요. 모두 이번 추석 여행 헝가리로 떠나자고요. 출발~

공유 많이 부탁드려요. 좋은 일이 마구마구 생길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