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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출연한 221cm 배우 역대급 거구의 사나이 일본귀신 팔척 김병오

by 귀여운뭉순이 2024. 4. 17.

파묘가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1,163만 명이라고 합니다.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 때문인지 모르지만 완전 흥행 돌파입니다. 그중에서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221cm 역대급 거구의 사나이 김병오입니다. 올해 35살이며 , 지금은 무직이라고 합니다. 농구를 했었는데 대학교 이후로 그만뒀다고 합니다. 그가 점집을 찾은 이유는 영화 파묘에 , 메인빌런 일본 귀신 대역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1. 파묘 배우

일본의 장군 귀신
일본의 장군 귀신

 

CG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 시간을 전신 분장을 했다고 합니다. 파묘의 8척장신 , CG 아닌 실제 인물이었습니다. 일본 장군 귀신 무대인사등장 해서 진짜 사람이라서 깜짝 놀란 사람도 있는가 봅니다. 지금 인터뷰를 장악한 화제의 신인 배우입니다. 특수한 캐릭터성 때문에 여러 곳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 쪽에서도 찾아주시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인 것이 이런 행운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이라고 합니다.

 

파묘 출신 배우
파묘 출신 배우

 

농구를 그만둔 계기는 무릎때문에 수술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키가 큰 탓에 부상이 맞아서 연습 참여율이 낮았다고 합니다. 지금 하승진 씨와 키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서장훈 씨도 어디 가서 키로 전혀 안 밀리는데 221cm의 장신 김병오 배우에게는 안됩니다. 거의 뭐 20cm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농구하기 딱 좋은 체격인데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농구교실도 하다가 배우의 길로 가게 됩니다. 

 

농구교실 할때 강사 프로필을 블로그에 업로드하였다고 합니다. 키 큰 배우를 찾던 제작사 측에서 연락을 하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본인 휴대폰이 아닌 농구 교실로 연락을 하였다고 합니다. 

 

팔척귀신 240cm
팔척귀신 240cm

 

2. 팔척귀신 연기

 

일본귀신 팔척귀신은 김민준 배우만 클로즈업되고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래도 무대 인사 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실제 배우임을 알게 된 겁니다. 지금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일본 고대어 대사는 일본 성우가 직접 녹음을 했으며 , 김병오 씨는 안무가 선생님과 움직임을 연습했다고 합니다. 

 

메인 빌런이라서 주연배우들과 호흡을 많이 맞췄다고 합니다. 20~30kg에 달하는 갑옷 분장을 하고 , 너무 추운 겨울에 촬영을 해서 손발이 꽁꽁 얼었는데 배우분들이 핫팩으로 따뜻하게 해줬다고 합니다. 귀신 최초 1,000만 배우입니다. 

 

그렇지만 게다가 신인배우로서의 출연료도 많지 않은데 , 생활고에 다시 빠질수가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들어놓고 이제 연기를 해야 합니다. 정말 배우는 성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건 무슨 점괘?

 

3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부터 돈아껴쓰고 열심히 일하고 , 모아 모아야지만 나중에 나이 들어서라도 어려운 일을 피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30~40대에 노후자금 준비를 해야 합니다. 파묘 천만 찍었다고 해서 주연배우가 아닌 이상은 다음을 기약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예능도 많이 나가고 , 배웠던 농구교실을 해서 돈을 조금조금씩 더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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