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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교감선생님 뺨을 때린 소년 무단 조퇴

by 귀여운뭉순이 2024. 6. 22.

교감선생님이 "뭐 하는 거야 지금"이라고 하니까 , 11살의 초등학생 아이는 "감옥 갈라고 xxx야"라고 할 정도로 정말 험학하게 굴었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 아무리 버릇없다고 하지만 어른한데 그러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교감선생님 뺨을 4차례 때리고 무단조퇴를 했다고 합니다. 정말 이것은 가정교육의 문제가 정말로 심각해 보였습니다. 촉법소년의 이유만으로 선생님들은 아무런 조치를 못 한 것 같습니다. 

 

 

1. 궁금한이야기y

버릇없는아이
버릇없는아이

 

교감선생님 말로는 5월 14일 전학 온 날부터 6월 4일까지 14일인데 정상 하교는 6일이었다고 합니다. 8일은 미인정 조퇴였다고 합니다. 6월 3일도 거의 똑같은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은 강하게 나가겠다고 했고 학교를 이탈을 했다고 합니다. 교감선생님이 학교는 가야지 공부해야지라고 하니까...

 

욕을 많이 하는 아이
욕을 많이 하는 아이

 

이형준(가명) 학생은 교감선생님께 욕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어른 뺨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교감선생님은 아이에게 맞는 것이 너무 치욕스러웠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른이라서 많이 참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교실로 데리고 왔었고 , 선생님 한데 학생이 위협적인 행동 한다고 보고를 받고 올라갔다고 합니다. 

 

학생이 조퇴를 주장을 할 경우 부모님께 전화를 하고 허락을 받는 과정이 있는데 , 해당 학생 같은 경우는 전화를 한번 하죠 보호자 한데 그런데 한 번도 받으신 적이 없다고 합니다. 엄마도 아들이 너무 싫은 것 같습니다.

 

엄마의 입장
엄마의 입장

 

2. 아이잘못은 없다?

 

모든 엄마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자식의 편을 듭니다. 해당 아이 엄마의 말을 들어보면 "아이가 잘못은 했고 , 사과도 했어요"라고 말합니다. 영상에서는 아이가 때린 모습만 방송에 나가고 , 교감선생님이 체육실 앞에서 아오 xx 꺼져 한 다음 교실 복도에서 욕하신 다음, 아이 싸대기를 스무 번 넘게 때렸다고 합니다.

 

교감 뺨을 때린 소년
교감 뺨을 때린 소년

 

아이는 거짓말을 하는 건지 교감선생님이 심했다고 합니다. 아이 말로는 "침 뱉고 붙은 건 아닌데 , 그 교감 선생님 뺨 때린 건 선생님이 했으니까 나도 정당방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엄마가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거짓말하면 엄마가 감옥을 간다고 합니다. 아이가 저렇게 된 것은 외국에서 살다 온 배경 환경도 있고 , 또 한국이 외국보다는 좀 억압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그런데 외국물을 어릴 때부터 먹었다지만 다 버릇없는 것은 아닐 텐데 말이죠.

 

교감선생님은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합니다. 요즘 학교에도 cctv가 다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다 증인이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자전거 훔친듯한 아이
자전거 훔친듯한 아이

 

아이는 어디서 자전거가 생겼는지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생것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자기를 때렸다고 합니다. 엄마가 아동학대를 하고 , 아이에게 욕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아이가 편식을 하니까 , 편식한 것에 대해서 좀 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 말을 들어보면 아이에게 한 번도 손을 댄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모든 원인 제공은 아빠라고 합니다. 아빠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순간을 아이가 봤고 , 뭔가 충격적이었나 봅니다. 

 

검사진행
검사진행

 

소아정신과 전문의 말로는 이 엄마와 아이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을 잘못한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횡설수설, 아이도 횡설수설 상태입니다. 친구한테 욕하면 안 된다 때리면 안된다 머릿속으로 외우고는 있지만 , 실은 우리가 사람을 때리면 안 되는 이유가 상대가 고통을 받기 때문인데. 딴 사람이 이렇게 하면 고통을 받는다는 그 공감 자체가 아이도 어렵고 , 엄마도 어렵닫고 합니다. 

 

 

그래서 감정 조절이 엄마도 잘 안 돼서 화나면 분노 폭발도 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는 그것을 보고 본인도 딴 사람을 공격하고 분노하는 그런 심리적 기제가 이미 생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혼자만 상담이 아닌 , 부모님과 같이 상담을 받아봐야 합니다. 

 

동네에 이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요
동네에 이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요

 

교육청에서 교권 관련으로 심의를 받으면 전학을 가든지 아니면 뭐 다른 처분이 내려진다고 합니다. 애들도 어른의 진심을 빨리 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치료받고 그러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동네주민 말로도 "저 아이도 한창 배워야 될 인격체인데 어른들이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고 그러면 바르게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형준이 엄마 입장에서는 부모가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문제 삼으면 아이들이 그때부터 삐뚤어진다고 합니다. 이건 정확히 교육계 전문가들의 정설이라고 합니다. 

 

"문제행동"만 있지 , "문제아"는 없다고 합니다. 이건 뭐 세상에는 나쁜 개가 없다 이런 프로그램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이의 교육이 정말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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