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는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 밭는데 , 치킨을 열자마자 빵 뚫렸다고 합니다. 냄새가 역하게 올라왔으며 사람 비둠이 떨어지듯이 두두두두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사진부터 급하게 찍고 다시 한번 맞는지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사진을 보니까 구더기가 있었습니다.
1. 구더기 치킨
치킨구매자는 아직까지 치킨을 냉동실에 보관한다고 합니다. 어디서 사왔는지 모르는 치킨인지 거리뷰 보고 혹시 간판에 나와 있을 텐데 하고 보니까 옛날 게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그 전화번호 알려고 이곳저곳을 다 전화를 해봤다고 합니다. 저런 포장지에 담길정도면 보통 시골통닭이나 시장통닭의 느낌입니다.
친구분은 단순히 신고해서 넘어갈수있는 문제가 아닐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익제보라고 생각하고 올렸다고 합니다. 그게 이제 화제가 되어서 궁금한 이야기y 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네이트판 이런곳에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썩어서 구더기가 생긴 채로 튀김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합니다. 사실 요즘세상에 구더기치킨 파는 매장이 잘 없기는 하죠. 그리고 아저씨가 배달로 시켰다면 업체를 바로 알 텐데 , 이리저리 전화해 본 것으로 봐서는 어디서 산지 잘 모른다고 합니다. 24시간 하는 분식집에서 닭 한 마리를 튀겨서 집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이야기y 제작진이 해당업체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문제의 치킨 판매식당 직원은 이해가 안 간다고 합니다. 자신이 여기 1년 넘게 있었는데 한 번도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치킨판매점주도 너무 억울한 심정뿐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1년 동안 계속 닭을 튀겼을 텐데 구더기가 나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서는 판매자가 조작을 했다고 합니다. 이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여기 사장님은 당연한듯이 이야기를 합니다. 치킨은 매일매일 튀기고 , 그날그날 매일 소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진을 보더니 껍질이 빠짝 말라있다고 며칠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구더기 치킨 찍었을때랑 확연한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치킨을 가지고 가서 , 바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차분했던 것이랑 , 내일이나 모레 가겠다는 말도 좀 이상했다고 합니다. 치킨에 구더기가 있었으면 바로 찾아가던지 해야 됩니다. 그리고 3일 딱 지나고 매스컴에서 떠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방송국에서도 전화가 오고 난리였다고 합니다.
점주는 명예훼손 영업방해 그것으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 행동입니다. 업주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 말도 안 하고 , 그것을 또 배포를 했습니다.
2. 만난 두사람
정말 이때서도 판단이 나지를 않습니다. 한쪽에서는 구더기가 있었다는 입장이고 , 판매자는 그럴 리가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치킨구매자는 사과를 받으러 왔는데 , 점주 또한 주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점주도 끝까지 밝혀낸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지금 힘든데 라는 말을 하면서 말이죠.
기름에 잘 튀겨지기 위해서 칼집을 내는데 , 구더기가 있었으면 다 알았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180도로 튀기면 구더기가 온전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치킨판매점주님 목소리가 약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원본 사진하고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치킨 구매자 입장은 튀긴 닭을 바깥에다 배치를 해놓으면 파리가 꼬여 들어서 거기서 알을 낳고 , 구더기가 생길 정도의 시간이 지난 것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5일이고 5~7일 사이에 유충이 자랐다고 합니다. 정말로 이번기회에 위생이 철저했으면 좋겠어요. 결론은 두 분 다 좋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것을 본 사람들은 브랜드 치킨만 시켜 먹을 것 같네요. 시장이나 뭐 밖에서 파는 치킨은 당분간 좀 안 먹을 것 같지 않나요?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치킨 해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아니면 KFC 행사할 때 가서 치킨 많이 먹거나 요즘 이마트에 파는 치킨도 인기 많다고 합니다.
맛있는 녀석들 치킨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