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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의문의 교통사고

by 귀여운뭉순이 2023. 10. 21.

당시 현장출동 구급대원 말로는 그때 남편분도 많이 다치시고 찢어지고 아내분이 의식이 없어서 차량 밖으로 아마 남편분이 빼놓은 상태라고 했습니다. 와이프 좀 살려달라고 이렇게 되게 필사적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사건을 살펴보면 갑자기 야생동물이 튀어나와서 핸들을 꺾다가 이렇게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동생분 말로는 캠핑장을 보러 갔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요즘에 누가 캠핑장을 보러 답사를 다니나요. 인터넷이 그렇게 잘돼 있는데 캠퍼라면 장비가 기본적으로 집에 있어야 하는데 왜 사고가 났는지 의문입니다.

 

 

1. 왜 불이 났을까?

의문의 교통사고
의문의 교통사고

 

견인차 기사의 말로는 여자가 운전을 했다는데 시트 의자가 키가 몇 미터 되냐 다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문인것이 여자가 운전한 사이즈는 아니라는 겁니다. 여자가 운전을 했다면 시트가 앞쪽으로 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사람이 죽이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119 신고해서 중환자실에 이송을 시키지는 않았을 건데 남편분은 그렇게 119까지 신고를 한 상태이었는데 말이죠. 남편분은 계속 억울하다고 하고 , 딸의 입장에서는 에쿠스가 차가 큰데 엄마는 운전을 하는 것을 너무 무서워했기 때문에 절대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의문의 교통사고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동생분 말로는 언니는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형부가 10시 반 정도에 집에 왔다고 합니다. 욕조에서 언니 옷을 빨았고 , 빨고 나면 통상적으로 옷을 너는게 일반적인데 쓰레기봉투에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생이 생각하기에 언니가 다시 회복되어서 살 거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는 게 딱 느껴졌다고 합니다. 사실 아내분이 중환자실에 있는데 옆에서 계속해서 케어를 해주는 게 남편 도리인데 집에서 옷을 빨래하는 것도 의문입니다. 

 

의문의 교통사고
이상한 듯한 남편의 모습

 

2. 사고 장소

 

더욱 수상한것은 남편분이 사고 장소를 아홉 번 갔다고 합니다. 당시에 응급실 담당의사분도 이상하게 생각을 했던 것이 외상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신고받고 119 구급대원이 갔었던 것이니 그러면 외상으로 인해서 심장이 정지가 온 사람이 다시 심장이 돌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환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다시 심장이 뛰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미 뇌가 한참 부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 말은 이미 심장이 멈춘 다음에 상당 기간 뇌 산소가 가지 않아서 뇌가 이미 붓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궁금한이야기y
당시 응급실 담당 의사

 

설마 남편분이 아내분을 질식을 시키고 심장을 멈추게 하고 교통사고처럼 했다 라는 설명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 견인차 사장님도 거기는 사람들이 사실 잘 다니지도 않는 곳인데 , 그리고 거기 가려면 차라리 더 평탄한 길이 있는데 , 왜 굳이 꼬불꼬불한 데를 왜 갔으며 거기는 그리고 무슨 동물이 나타난 것도 금시초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학수사과에서도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엔진만 타는 경우가 있고 , 운전실 내부에서 타면 운전실 안에서 불이나고 그다음에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이처럼 전소가 완전히 다 타는 경우는 조금 드물다고 합니다.

 

 

다만 방화의 경우에는 완전히 다 탑니다. 손상이 갈만한 부분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을까? 는 상당히 이례적이고 의문이 좀 있다고 합니다.

 

보험금 수령 완료
보험금 수령 완료

 

3. 보험금 수령

 

남편분이 3월이 이미 마지막 보험금을 다 수령해갔다고 합니다. 총 5억여 원이 되는 금액을 다 가지고 간 것입니다. 캠핑 간다고 그러면 여행자 보험 적용이 되는가 봅니다. 그래서 여행자 보험을 검찰에서 추적하니까 , 부동산 사무실 IP로 부인 모르게 연장된 것을 찾았다고 합니다. 동생분께서는 계속 형부가 범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보험금 나가려고 했다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양심의 가책없는 남편
양심의 가책없는 남편

 

이수정 교수님 말로는 이분의 캐릭터 자체가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행을 저지르고 나면 결국은 범죄 수익이 목적이었으니까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렸다고 합니다. 그것이 도대체가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고 현장의 허술함 인위적인 노력을 가하지 않으면 그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여러 가지 객관적인 증거들 , 이런 것들이 앞으로 이 재판부를 설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궁금한이야기y
외제차 추천좀?

 

부인이 사망한 상태인데 안도감을 느끼고 , 실실 웃으면서 외제차 추천을 해달라고 한 남편이 정말 이상하기는 합니다. 정말 내편이 남편이고 아내인데 서로가 의지하면서 살아가도 모자란 세상인데 너무 하기는 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꼭 잘해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결국 나중에 천벌을 받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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