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핵심기술은 바로 AI , 로봇, 블록체인입니다. 그중에서도 세계 로봇 시장의 규모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음식점에 가더라도 서빙하는 로봇이 있으며 , 커피숍에 가면 직접 로봇이 만드는 커피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더 진화를 해서 치킨을 만든다거나 그리고 배달까지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중국의 한 호텔에서는 방에서 주문하면 로봇이 알아서 방 입구에 배달이 올정도로 로봇의 진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도 호텔 서비스 하는 로봇이 있습니다.
1. 세계 로봇시장 규모
오늘의 챗기업PT 에서는 각종 부품부터 로봇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어벤저스 패러디 로봇도 있으며 관절에 표정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로봇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자율주행 로봇이 정말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게 이것은 배달까지 가능하니까 배달비를 점차적으로 줄일 수가 있습니다.
챗기업의 주력상품인 자율주행로봇은 사람을 대신해서 각종 물건을 배달하는 로봇입니다. 트레이 유형이 트윈도어형 , 사방개폐형 , 트레이형 3가지를 커스텀 가능하게 구성했다고 합니다. 로봇팔에는 다관절 로봇에 들어가는 작동장치에 구성이되어 있습니다. 다관절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에도 팔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면 로봇이 직접 엘리베이터에서 승강기 버튼조작이 가능합니다.
2. 커피배달로봇
이 로봇은 실외 자율주행로봇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AI 딥러닝을 하고 있는 로봇입니다. 그리고 본사에 관제 센터가 있기 때문에 로봇이 학습을 했지만 로봇이 처음 겪는 변수는 관제 센터에서 통제합니다. 실외 배달로봇은 시속 15km 이하의 규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6가지 안전기준 심사가 필요합니다. 보통 실외자율로봇은 10~20km의 안전하게 배달하기는 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누구든 다치면 안 되니까 말이죠. 그리고 커피를 배달 가는 경우, 너무 빠르게 가면 커피가 쏟아질 수 있으니 안전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심사가 15km 이하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3. 라스트 마일 서비스
한 로봇으로 안과 밖을 넘나들며 고객에게 마지막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로봇을 통한 인간의 노동 해방이기도 하지만 로봇이 앞으로 인간의 많은 일자리를 대처할것입니다. 특히나 단순노동직 같은 경우에는 점차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고객이 객실에서 서비스를 요구를 하면 자율주행로봇이 배달을 갑니다. 예를들어서 타월이 부족할 경우 로봇에게 타월을 주면서 다녀오라고 하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버튼도 누르고 객실 앞으로 정확하게 가기 때문에 앞으로 호텔에서나 다른 곳에서도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로봇의 관절기술이 정말 많이 대단하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토대로 앞으로 배달이나 택배 등 서비스 시장에서도 확장 중이라고 합니다.
로봇은 Sensing , Planning , Acting 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로봇청소기도 로봇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로봇청소기에는 Sensing이 있어서 주변 상황 및 경로인식을 감지를 합니다. 그리고 Planning 도 합니다. 요즘 로봇 청소기는 내부에 인공지능 소프트 웨어를 탑재를 해서 , 시간이 갈수록 움직임이 진화하기는 합니다. 스스로 학습해서 집안의 지도를 생성합니다. 최적의 경로와 일시적인 장애물인지 고정적인지 구분을 할 줄 압니다. 그리고 Acitng도 하기 때문에 로봇청소기는 로봇이 맞습니다.
로봇 시장규모가 약 300억 달러(2022) → 2030년에는 약 1,50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합니다. 한국돈으로 치면 200조원의 규모이기 때문에 지금 제일 중요한 시기라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의 역사를 보자면 1900년대의 로봇은 산업용 로봇의 중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와 반도체 등 제조공정에서 쓰인 로봇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2010년대 이후에는 서비스용 로봇이 증가하였습니다. 일상에서 불편함을 해소하는것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서비스 로봇이 주도하는 국가는 유럽이나 미국이 주도합니다. 이제 또 물류용 로봇이 등장해서 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로봇 관련 주식도 꼼꼼히 챙겨봐야 합니다.
특히나 식당에서 서빙용 로봇이 정말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자율주행 로봇은 아직 발전중에 있습니다. 택배라던지 배달이라던지 물류라던지 이것은 변수가 많습니다. 이번 상반기에 로봇 관련주가 많이 오르기는 했습니다. 구글에서도 개발 중인 언어 모델이 있습니다. 바드라는 것도 ai 언어인데 앞으로 주목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챗GPT가 나오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기대하는 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간을 어디까지 대처할지 궁금해지네요. 투자를 위해서는 미리 돈을 불리는 방법을 알아야 하겠죠?
1억 모으기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