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전청조 next time I am

전청조 씨는 궁금한 이야기에 나왔는데 그 어떤 언론하고도 이야기를 안 했고 , 거짓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궁금한 이야기y 팀에게 "사실만을 말한다고 남들이 믿어줄까요?" 아마도 최근에 완전 기하급수적으로 소식이 많이 퍼지기는 했습니다. 10월에 15세 연하 재벌 3세와 재혼한다고 해서 모두의 축하를 받은 것 같은데 뭔가 계속해서 안 좋은 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는 것 같습니다.

1. 전청조 그는 누구인가?

갑자기 전청조씨가 여자와 결혼을 한다고 했고 , 결혼식도 SNS로 알았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전청조 씨는 한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그 당시 웨딩 촬영 업체 관계자말로는 헤어 메이크업으로 가장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팀들이랑 같이 내려갔는데 , 그분이 파라다이스 호텔 회장님의 3번째 부인의 아들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영어와 단어 이런 것을 막 섞어서 썼다고 합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I am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결혼식 비용도 몇 달 동안 안 치러서 회사에서도 문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결혼이 지나고 나서 한참있다가 직원들 사이에서 전청조씨가 돈을 빌리고 다닌다는 소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생기고 난 뒤로 아는 사람들 한데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 카드랑 뭐랑 다 잃어버렸다고 아빠 거를 쓰겠다고 했는데 엄청난 금액이 계속 결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총 합해보니까 15일 사이에 1,500만 원을 썼다고 합니다.

2. 과거에 전적

잠깐 사귀었던 남성에게도 같이 살집을 구하자고 하고 집에 필요한거 이것저것 보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500만 원 정도를 빌려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래내역을 보니까 가관이었다고 합니다. 전국방방곡곡에서 쓸 만큼 여러 군데 다 쓰고 돌아다녔나 봅니다. 그래서 지난 2020년 사기등의 혐의로 인해서 2년 3개월 살았다고 합니다.

수감생활을 할때도 수감자들과도 사랑에 빠지고 , 다른 소에 있는 수용자하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전청조의 얘기이지만 혼인관계가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남현희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 정말 전청조 씨에게 사랑과 결혼은 대체 어떤 의미였을까요?

예전에 말하기를 자신을 파라다이스 시티 회장님의 아들이라고 이야기했으며 , 태어날 때부터 시작점이 달랐고 배움도 달랐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1+1을 아이들이 배웠다면 그것은 안 배웠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 메인포크와 메인나이프는 무엇이니? 회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법에 대해서 배웠다고 합니다. 박세리 누나가 준 와인이 있는데 그 와인을 주겠다고 하면서 계속 PR을 했다고 합니다.

3. 전청조 유행어

전청조 유행어가 요즘 광고계에서 바람이 불고 있기는 합니다. Next time에 놀러 갈게요. I am 신뢰예요~ 이 말이 참 요즘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큰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전청조 씨의 요구에 결국 8,000만 원을 보낸 사람도 있습니다. 투자금이 높을수록 받을 수 있는 건 많다고 꼬시면서 현금화로 해서 투자금액에 포함시켜 줄 테니까 신용카드까지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돈으로 명품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현희 씨 sns에 그 명품 가방이 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