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인] [경제] [정보]

무엇이든 물어보살 박상민 돈 빌려간 연예인 후배 상처만 남은 관계

by 귀여운뭉순이 2024. 7. 9.

국민 터프가이 가수 박상민 씨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였습니다. 나이는 만 59세입니다. 오늘 방문 목적은 의리 때문에 돈을 이곳저곳 다 빌려줬지만 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의리 때문에 사람 잃고 돈도 잃고 그것이 너무 스트레스 라고 합니다. 기부도 많이 하는 상민이 형이지만, 그래도 너무 주위에서 빌려가면 갚아야 하는데 갚지를 않으니 문제입니다. 일반인 분들과도 문제도 있지만 연예인 후배가 골치 아프다고 합니다. 그놈의 의리 때문에 말이죠...

 

 

1. 의리때문에

돈때문
돈때문입니다

 

의리라는 것은 서로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에서만 의리를 지킨다면 그건 호구입니다. 박상민 씨 혼자 의리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연예인 후배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빌려갔다고 합니다. 장문의 메시지를 1미터 정도를 보낼정도면 급했나 봅니다. 

 

힘들다구 구구절절
힘들다구 구구절절

 

전기가 끊기고 , 수도도 끊기고 힘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메세지를 받고 전화를 걸었는데 , 전화를 받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역시나 동정심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더 이상 묻지도 않고 송금을 해줬다고 합니다. 돈 빌려준 후에 방송에서 봤다고 합니다.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는데 방송에서 봤다고 합니다. 상민 씨는 괜찮은데 돈 빌 린 사람은 못 견딘다고 합니다. 아무 이야기도 안 한다고 합니다. 

 

사실 빌려주면서 받을 기대 없이 빌려주는데 , 빌리는 사람은 그러면 안 됩니다. 그 후에도 몇 번 마주쳤지만 확실히 달라진 관계라고 합니다. 

 

연예인 후배2
연예인 후배2

 

2. 돈 빌려간 후배들

 

모르는 번호로 연락 와서 해외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필리핀에 와있는데 지갑이랑 다 잊어버렸다고 돈을 또 빌린다고 합니다. 보통 필리핀에서 전화 오면 보이스피싱일 가능성도 높은데 말이죠. 3일 있다가 준다고 했지만 또 안 줬다고 합니다. 그 후 방송에서도 보기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연예인 후배3
연예인 후배3

 

이 친구는 솔직히 섭섭하다고 합니다.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 상민 씨가 방송국에 데뷔를 시켜줬다고 합니다. 몇 년 후 상황이 안 좋아서 외국에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런데 기사를 봤는데 , 외국에서 힘들 때 다른 선배의 이름만 말했다고 합니다. 이상민 씨도 돈을 빌려주고 도와줬는데 그래서 너무 서운하다고 합니다. 워낙 친했던 동생인데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행사도 함께할 정도인데 말이죠. 이렇게 돈 빌린 사람은 잘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상민씨 이번에 신곡도 나왔는데 대박 나시고 , 다 잊고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3대 타코 맛집

 

 

생활의달인 서울 3대 타코 BEST3

서울에는 3대 타코 맛집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집은 바로 오픈런 타코 맛집입니다. 보통 아침 10시 20분 ~ 25분쯤 되면은 계단에 사람이 꽉 차 있다고 합니다. 아침 10시 30분에 타코를 먹을

mungsu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