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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연예인]

미우새 임영웅 나이 본명 콘서트 가격 신곡 Do or Die

by 귀여운뭉순이 2023. 10. 9.

어머님들의 히어로 임영웅이 미우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미운우리새끼에 어머님들에게 오자마자 스카프 선물을 다 해줬다고 합니다. 정말로 마음도 히어로이자 센스만점입니다. 사실 임영웅 씨를 앞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감동인데 , 선물까지 더해지니까 오늘 하루 제일 행복할 겁니다. 스카프를 잘 안 하는 어머님들도 그거 하고 자랑하려고 합니다. 정말 누구에게는 소소한 선물일지 몰라도 이것이 누가 주느냐에 따라서 천지차이인 것 같습니다. 가수가 이름대로 간다고 영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임영웅씨 신곡 Do or Die 기대 중 

임영웅
본명이 임영웅

 

영웅이라는 이름

 

저도 가명인줄 알았는데 본명이 임영웅 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이름을 정말로 잘 지어주셨네요. 그리고 모두의 엄마들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영웅이 같은 아들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말이죠. 돈도 잘 벌고 ,  효도 잘하고 , 노래까지 잘하면서 착하기까지 하니까 모두 갖춘 아들입니다. 기부도 정말 많이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 좋아하려야 안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임영웅 결혼
10년뒤에 결혼

 

결혼시기

 

임영웅씨 부모님께서는 결혼시기를 최대한 늦추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1년이 지나서 물어봐도 10년 뒤에 결혼하라고 합니다. 사실 지금 인기가 너무 많아서 충분히 나중에 해도 상관없을 겁니다. 나이는 1991년생 6월 16일생입니다. 올해 나이는 32살입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너무 아까워서 장가를 못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냥 부모님과 함께 오랫동안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일 뿐일 겁니다.  

 

 

꿈꾸는 결혼생활

 

이상형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낼사람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낳아서는 복작복작 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아이에게 아빠 노트를 미리 적어두었다고 합니다. 임영웅의 아빠노트를 보니까 "아들아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고 말해주기 ,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필요한 것 사주기 , 늘 건강히 행복한 모습으로 아이들 옆을 지켜주기 , 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한 번 이상 해주기 , 아이가 힘들어한다고 그 일을 대신해주지 않기입니다.

 

히어로 임영웅
미리 써둔 이유

 

이 당시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아빠가 되면 나중에 하고 싶은 것들을 써놨다고 합니다.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건 그래도 건강한 모습으로 옆에 있어 주는 게 제일 좋은 아빠의 모습이죠. 어디라도 아프면 정말로 가족 전체가 마음 아프기 때문에 건강이 최고입니다. 부모님은 10년 뒤에 자꾸 결혼하라고 하니까 , 언제 결혼할지 궁금하기는 해요. 아마도 40살 전에는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군고구마 장사
과거 군고구마 장사

 

옛날에 군고구마 장사를 했다고 하는데 수입은 0원 이었다고 합니다. 군고구마를 팔면서 자기도 먹었기 때문에 마진이 없었다고 합니다. 혼자서 팔기도 하고 , 친구랑 같이 하기도 하고 , 소속사 대표님 하고도 같이 팔았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가 무명 신인 시절이라서 수입이 변변치 않았습니다. 한 달에 행사 한번 해서 30만 원 벌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무명이였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도 고정적으로 할 수 없었던 이유는 갑자기 또 스케줄이 들어오면 그것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같으면 배달 아르바이트 해도 될 텐데 말이죠. 제일 중요한 건 지금은 승승장구 커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임영웅 씨가 했던 아르바이트는 군고마 포함해서 음식점 서빙, 공장, 마트, 편의점 이런 거 저런 거 다했다고 합니다. 고생 끝에 정말로 낙이 왔다고 봅니다.

 

임영웅
서비스 팍팍

 

정말 이것이 연예인의 최고의 가치인 것 같습니다. 음식점을 가면 시킨 음식보다 서비스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쁘니까 계속 주고 싶은가 봅니다. 사실 와주는 것만 해도 감사한 식당입니다. 예를 들어서 김치찌개를 시켰으면 메뉴판에 음식이 다 서비스로 나왔다고 합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재산까지 줄 수 있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만큼 임영웅 씨 인기가 대단하다는 증명입니다. 사람들이 그리고 자식들이 보러오지도 않으니 남은 재산을 임영웅씨에게 주겠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런것보면 연예인 중에 연예인입니다.

 

어머님들의 낙은 임영웅 씨 노래를 듣고 하루를 보내는게 유일한 낙인 사람도 많고 위로도 많이 받습니다. 서장훈씨 어머님도 병상에 누워있지만 임영웅씨 노래만 주야장천 튼다고 합니다. 

 

임영웅 배신자
임영웅 노래 배신자

 

아버지의 최애곡 <배신자> 노래를 예전에 결승에 올라가면 부르기로 했는데 그래도 우승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26살에 전국 노래자랑에서 그래도 참가자인데 불구하고 초청가수급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SBS <판타스틱 듀오> 에도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때 장윤정 씨가 완전 극찬하기는 했었습니다. 이수영씨 편에 출연했는데 가요도 정말 잘부르기는 했었어요. 장윤정씨가 했던 말이 "정통 노래 스타일로 보면 굉장히 잘하는 것이라 합니다. 이수영 씨가 선택하지 않으면 자기를 달라고 했습니다. 트로트로 밀고 나가서 놀랬고 , 근데 잘해서 더 놀랐습니다. 트로트 후계자로 찜해놓았습니다."

 

밸런스 게임
밸런스 게임

 

여러분들은 전 남자 친구와 단둘이 술 마시는 여자 친구 vs 남사친과 단둘이 1박 2일 여행가는 여친중 어떤것이 더 싫은가요? 저는 차라리 술마시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행을 같이 1박2일로 간다는것은 최악입니다. 임영웅씨는 당연히 두사람 다 용서가 안된다고 합니다. 임영웅씨도 1박2일 여행 가는 건 선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밸런스 게임이기는 하네요. 둘 다 짜증 나기는 할 것 같습니다. 저런 행동을 한다는 건 지금 현남자 친구가 소중하지 않다는 이야기죠.

 

임영웅 콘서트 가격

 

  • vip 석 : 165,000원
  • SR 석  : 154,000원
  • R석 : 143,000원
  • S석 : 121,000원

 

이번에 그리고 신곡 Do or Die 노래를 공개하였습니다. 완전 그동안 숨겨놓았던 반전 매력을 뽐낸다고 합니다. Do or Die라는 곡은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그리고 임영웅이 작사한 런던보이, 모래 알갱이도 기대합니다. 아마도 멜론 순위에도 10위권 안에 들고 인기가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