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손이 너무 작아 논란! 디즈니플러스 폭군 개봉!

유재석 씨가 아는 형 중에 제일 웃기고 잘생긴 차승원 씨가 유퀴즈에 나왔습니다. 유퀴즈에 5년 전에 나와서 유재석과의 케미를 보여준 배우입니다. 8월 14일 어제 디즈니플러스에서 폭군이라는 영화를 4회 개봉하였습니다. 요즘은 넷플릭스보다 디즈니플러스가 재밌는 것이 많습니다. 더존:버터야 산다 시즌3도 재밌게 보고 있고 , 조진웅 씨 나오는 노웨이아웃 더 룰렛도 상당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폭군은 차승원 , 김선호 , 김강우 , 조윤수 씨가 출연해서 벌써부터 기대작입니다.

차승원

연기면 연기, 패션이면 패션, 예능이면 예능 뭘 해도 남다른 형님입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여전히 멋진 배우랍니다. 예전에 저는 라이터를 켜라부터 차승원 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배역이 그래서 그런지 섬뜩한 연기는 국보급입니다. 그리고 작품마다 반전미 보여주는 본업 천재면서 , 예능에서 요리까지 접수한 부업 만재입니다.

자기가 자기 영화 홍보하는 것을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는 성격입니다. 지난번에 나왔을 때도 추석에 개봉하는 영화를 홍보해야 하는데 , 그냥 추석 차승원이 되어버렸습니다.

폭군

폭군은 여름철에 볼 수 있는 텐트폴 시리즈입니다.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사라진 후, 그것을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추격 액션 스릴러입니다. <폭군>에서 차승원 씨의 총격 신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총이 수제 총이기 때문에 , 무게도 상당하고 , 한 손으로 총을 쏴야 하기 때문에 그러면 엘보가 아픕니다.

유재석과 같은 정형외과를 다니기 때문에 다 안다고 합니다. 팔꿈치가 많이 아파서 많이 온다고 하네요. 아마도 계속해서 액션신을 찍다 보면 몸이 많이 아픕니다. 물론 영화 때문에 아픈 것도 있지만 , 얼마 전에 <삼시 세 끼>를 찍었다고 합니다. 감자박스를 들다가 팔꿈치가 많이 아팠나 봅니다.

유해진 씨와 안 맞는 것 같아도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 정말 알 수 없는 사이라고 합니다. 유해진 씨와의 관계가 풀리지 않는 방정식 같다고 해요. 이견이 있어도 갈등으로 이어지진 않는 사이입니다. 서로 전혀 다른 색깔의 성격이기 때문에 다름을 인정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최소한의 선은 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유해진 씨는 자신만의 곳간을 잘 채워나가서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는 사람입니다.

차승원 씨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투지가 생기게끔 하는 배우입니다. 좋은 경쟁 상대이자 , 늘 서로를 위하는 좋은 친구입니다. 삼시세끼 나오는 메뉴는 다 직접 요리한다고 합니다.

삼시세끼

요리는 잘하는데 성인 남자 3명이 먹기에는 양이 작게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삼겹살을 구워도 , 회를 하더라도 항상 너무 작게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차셰프는 손이 너무 작다고 커뮤니티에 많이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이번에 삼시세끼 나오면 아주 많이 했으니 기대를 하라고 합니다.

해진 씨하고 차승원 씨는 약간 소식을 한다고 합니다. 배우이다 보니까 보여지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솥이 크다 보니까 시간도 많이 걸리고 , 남으면 다 버리니까 아까운겁니다.

마타도어라는 뜻은 흑색선전을 뜻합니다. 차승원씨 성향은 풍족하고 풍요롭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 잔반 처리가 만만치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양을 얼마나 많이 할지 관점 포인트가 있습니다. 정말로 차승원 씨가 다른 배우들과 다르게 예능을 아끼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배우는 약간 배우병이 있어서 예능에 잘 안 나가려고 하지만 , 현실은 홍보를 위해서라도 예능에 나와야 합니다. 얼마 전 전도연 씨도 유재석 씨가 불편하다고 한 점이 생각나네요. 지금 리볼버 관객수는 하츄핑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차승원 명언]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되고

열정이 없으면 겸손이 있어야 되고

겸손도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한다.

차승원 씨는 모델 이력 포함해서 어느덧 데뷔 36년차 입니다. 오늘 광복절이다 보니까 , 예전에 차승원씨가 출연한 <광복절 특사> 가 생각이 나네요.

작품을 위해서 차승원씨는 1일 1식을 한다고 합니다. 영화촬영을 하는데 감독님이 살 빠진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해서 , 폼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사실 배우는 살이 찌면 보기가 안 좋기는 합니다. 살은 곧 자기 관리라 생각을 합니다. 자기 관리는 일종의 성실함의 척도입니다. 유재석 씨 보면 정말 자기 관리를 잘하는 케이스입니다.

디즈니플러스 폭군, tvn 삼시세끼 올해 풍년이기는 합니다. 영원히 정말로 멋있는 배우 차승원 씨를 너무나 응원합니다. 디즈니플러스 폭군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