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이제 사람들의 동반자이자 친구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강아지 케이크도 주문이 많다고 합니다. 강아지 생일이면 주문제작해서 같이 축하해 주면 강아지 입장에서도 주인을 더욱더 사랑해 줄 것 같습니다. 전현무 씨가 예전에 했던 말이 사람은 믿으면 안 된다. 돈을 믿으면 되고 , 동물은 거짓말을 안 한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주인이 싫든 좋든 항상 주인 옆에서 충성 아닌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1. 강아지 케이크
강아지들도 생일 파티를 많이 하고요 , 예쁘게 꾸며서 친구들하고 맛있는거 나눠 먹기도 하고 , 축하도 많이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도 1년에 한 번 강아지를 위해서 이렇게 이벤트를 꾸며주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건 정말 가족이라 생각하기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강아지 사진을 형상화 한 케이크를 결국 친구들과 주인공이 냠냠 합니다. 케이크를 만들 때도 들어가서는 안 되는 재료 빼고 , 오로지 강아지 건강식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사람이 먹는 빵하고 공정은 똑같다고 합니다. 차이점은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지는 겁니다. 견주분들이 강아지 생일을 맞이하거나 아니면 입양할 때 축하 파티를 위해서 강아지 케이크를 의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 강아지 사진을 받고 ,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손재주가 좀 많아야 될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이 먹을수 있게 만든 제누아즈, 쉽게 말하면 빵입니다. 맛은 단맛이 빠진 카스텔라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이렇게 형상을 만들고 이제 제작에 들어가면 됩니다.
완전 퍼팩트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느 정도 손재주만 있으면 강아지 케이크 사업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네요. 사진을 보고 이렇게 만드는 것이라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도전해 보면 되겠네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케이크를 본 개의 반응은 바로 냠냠이라고 합니다. 케이크가 또 맛있으니까 정말 달인이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포인트를 잘 잡아줌
정말로 사진을 보내주면 똑같이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다들 강아지 케이크 만들 때 깍지로 자는데 , 무조건 털 표현하려면 크림을 깍지로 짜야 하는 게 정해져 있기는 한데 , 달인이 하는 것은 스패출러로 눌러서 하는 겁니다. 다 귀엽다고 하고 , 받는 사람이 대만족 한다고 합니다.
다른 매장에서 한것은 자신들의 강아지들과 다르게 표현하는데 , 여기 매장은 포인트를 쏙쏙 잘 잡아준다고 합니다. 자신의 강아지처럼 똑같이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나중에 꿈은 강아지를 사진만 보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 실물 보면서 만들고 그 자리에서 바로 생일 파티도 하고 , 뛰어놀 수 있는 큰 케이크 집을 만드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방송 나가고 더욱더 많은 제작을 할 것 같습니다.
▶ 강아지 케이크 달인 : 매장위치
종이접기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