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대장금 제5공화국 등 인기 드라마의 감초였던 배우 박규점 씨가 특종세상 나왔습니다. 현재는 방송에는 나오지 않고 , 살림에만 매진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박규점 씨는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냉랭해지는 집안 분위기입니다. 분명 박규점 씨는 아들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차마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1. 명품 배우 박규점
그래도 아내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아침을 준비한 남편입니다. 아내는 남편 음식중에 김치찌개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다른 가족은 없고 아내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큰딸은 별도로 독립해 나가서 살고 있고 , 아들은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서 떠났다고 합니다. 떠난 것이 해외로 간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로 간 것 같습니다.
박규점 씨는 아들 장례식장도 안 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납골당에 가보자고 하지 않고 , 화를 내고 있습니다. 단단히 뭔가 아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었나 봅니다.
2. 보고 싶지 않은 아들
박규점 씨는 아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긴다고 합니다. 현재 지금 당뇨병약 하고 , 고혈압 약 2개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장이 보호되는 약, 비뇨기과 관계 약 포함해서 6가지 정도를 먹는다고 합니다. 신장암이 걸려서 11시간 반동안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수술방에 참여했던 분들이 나오시면서 다 겨우 고비를 넘겼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암수술 하고 나서는 거의 체력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80kg 에서 90kg 나가던 사람이 지금 69kg 나간다고 합니다.
41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지만 야인시대 , 대장금 , 불멸의 이순신 등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로 활약을 했습니다. 방송을 쉬게 된 것도 8년 전에 1차 암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쉬었어야 하는데 개의치 않고 촬영을 했더니 무리가 갔습니다. 그래서 재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방송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사고를 쳤길래 아직까지 용서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때 박규점 씨는 일을 해야 하니까 , 누구든지 만나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사장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에이전시에 아들이 오해를 했나 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갈등이 있어서 아들이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차마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그런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들보고 제발로 들어오기 전까지 안 본다고 통보를 했나 봅니다.
아들은 어렸을때부터 좋은 집을 가지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벌어서 집을 사기 위해서 가상화폐 (코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꽤 날렸다고 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만 날린 것이 아니라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날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결국은 아들의 납골당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들에게 편안하게 살라고 말하고 왔다고 합니다. 코인은 정말 대출을 받아서 까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하락장이던데 버틸 수 있으면 하면 되는데 , 그것도 비트코인만 하는 이야기입니다. 잡알트나 알트코인은 유동성이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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