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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경제] [정보]

세상에 이런일이 산악 외발자전거 라이더 이윤재

by 귀여운뭉순이 2024. 5. 9.

평지에서도 타기 힘든 외발자전거를 산에서 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쉽지는 않은데 재밌고 짜릿함이 굉장하다고 합니다. 바위코스에서는 점프 신공을 하며 잘 올라갑니다. 그리고 내려올 체력은 꼭 남겨둬야 합니다. 그렇게 외발자전거를 둘러메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외발자전거 무게도 상당하기 때문에 체력이 진짜 많이 요구되기는 합니다. 

 

 

1. 외발자전거 달인

세상에 이런일이
엄청난 퍼포먼스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더니 다운힐이 시작된 지점부터 밑으로 엄청난 속도로 내려옵니다. 이것은 절대로 아무나 따라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외발이라는 것이 핸들이 없기 때문에 , 상당히 균형 잡기가 힘들 겁니다. 정말 어린이와 미숙련자는 엄청나게 다치니까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정말 재밌고 짜릿하다고 합니다. 

 

요리조리 잘내려옵니다
요리조리 잘내려옵니다

 

바위지대에서 중심잡기는 기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점프뒤에는 흔들리지 않은 편안함이 있습니다. 사이드 호핑이라고 해서 단차가 있는 지형지물을 내려올 때 옆으로 뛰어 안전하게 내려오는 기술을 말합니다. 전속력으로 달린 뒤 점프할 때는 균형을 잘 잡아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사실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길면 길수록 스릴감이 넘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 때는 정말 잠깐 날았다 이런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산악 라이딩을 위해서는 빠른 판단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한가득 외발자전거
자동차 한가득 외발자전거

 

집에 있는 것까지 다 합치면 총 10대의 외발자전거를 보유한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용도가 달라서 하나씩 다 구매를 했는데 , 가격도 만만치 않을 텐데 대단합니다. 도심 평지에서 탈 때는 작은 바퀴의 자전거를 이용하고 , 주변 지형지물에 맞게 그때그때 다르게 선택한다고 합니다. 산악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것은 두꺼운 바퀴입니다. 

 

장거리 주행시
장거리 주행시

 

장거리 주행 시에는 엄청난 바퀴 크기의 외발자전거를 이용합니다. 차를 타고 다니다가 뭔가 재미나 보이는 지형지물을 발견하면 바로 내려서 타봐야 합니다. 외발자전거 하나만 있으면 , 어느 곳이든 놀이터가 되는 마법입니다. 가파른 난간도 주인공에게는 그저 재미난 코스의 하나일 뿐입니다. 

 

 

스릴이라는 것은 두려움과 호기심의 사이 정도라서 한번 그것만 이기게 되면 스릴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라도 운동하면 허벅지 근육이 장난 아닐 것 같아요.

 

학원 운영하는 사장님
학원 운영하는 사장님

 

현실에서는 학원을 운영하면서 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자신을 어떤 한계에 가두기보다는 계속 노력을 해서 , 끊임없는 그 도전들을 직면하고 , 그리고 그런 것들을 하나씩 넘어가면서 극복해 내는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밤낮으로 산행을 가면서 외발자전거를 탄다고 하니까 열정하나는 대단합니다. 

 

어려운 코스의 연속
어려운 코스의 연속

 

어렵고 위험한 코스의 연속일지라도 오히려 주인공을 더 강하게 만들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꺾이지 않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한 번뿐인 삶인 거니까 , 뭔가 새로운 것들을 도전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이 어디까지인지 꼭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그런데 돈에 치여서 , 삶에 치여서 새로운 도전이 참 힘든 것인데 무조건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야든 도전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위너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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