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대세 스타 웻보이 양진범 개그맨 나이

코미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웻보이 양진범 씨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올해 나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아주 젊은 1994년생 30세입니다. 요즘은 그런데 살이 쪄서 좀 풍채가 있지만 그전보다는 얼굴이 좋아진 편입니다. 살이 찐다는 것은 요즘 생활이 괜찮다는 겁니다. 웻보이라는 것은 비 맞으면서 춤추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컬래버 요청을 받은 나름 인기 스타랍니다. 사실 장마가 웻보이의 성수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웻보이 댄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남자의 이름은 웻보이 입니다. 박재범을 포함한 비, 에스파 지젤까지 많은 스타들이 웻보이와 춤을 추었습니다. 톱스타들과의 컬래버로 이미 대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웻보이 전에는 원래 직업은 개그맨을 꿈꾸는 지망생이었습니다. 공채에는 합격하지 못했지만 , 하는 행동이 김경진 조금 생각나기는 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고민은 웻보이는 비 맞고 춤추는 사람으로만 대중들이 생각을 하는데 , 개그맨 양진범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개그맨으로 알려지고 싶으면 우선 방송에도 많은 출연을 해야 합니다. 웻보이는 여러 방송 패널로 출연한적이 있는데 , 두드러지는 방송은 없다고 합니다. 끼가 많지만 뿌리가 없는 느낌이라서 뭔가 조금 애매합니다. 공채도 아니고 , 가수도 아니고 , 개그맨도 아니라서 지금은 솔직히 좀 어설프기는 해요.

신동하고 춤겨루기 해도 될것 같이 잘 추는 웻보이입니다. 사람들은 서서히 웻며드는중이고 , 입덕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날 겁니다. 뭔가 개그맨 건달연기를 해도 어울릴 것 같기는 합니다. 춤 스타일이 때로는 강렬하게 , 때로는 부드럽게 댄스를 잘 추기는 합니다. 그의 치명적 매력에 사람들은 젖어들고 있습니다. 피하 지방에서 나오는 스웨그가 정말로 멋지기는 합니다.

비루한 몸뚱이와 언밸런스한 댄스실력입니다. 사실 슈퍼주니어 신동도 뚱뚱할때는 춤을 못 출지 알았는데 엄청나게 댄스실력을 자랑하기는 합니다.

댓글에는 그래도 많이 응원하는 글들이 많기는 합니다.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중독성이 진짜로 계속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웻며 들었습니다. 5살부터 떡잎부터 달랐던 댄스신동입니다. 웻보이는 10년 정도 나몰라패밀리와 동고동락을 하다가 , 코로나로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뭐라도 찍자라는 열정에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어쩌다 찍은 영상이 대박이 나기는 했습니다. 찍은 영상 누적 조회수가 3,000만 회라고 합니다.

외국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도 하고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제는 개그맨으로서 알려지려면 공채가 되던지 , 아니면 유튜브에 채널을 따로 만들어서 관리를 해야 할 듯합니다. 과연 웻보이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