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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연예인]

[아는형님] 스테이씨 에피소드 (6시내고향 , 테이스씨)

by 귀여운뭉순이 2023. 8. 20.

아는 형님 오늘의 주제는 2023년 아형 걸스대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번에 스테이씨 앨범 나온 것 보니까 노래가 장르 그 자체였습니다. TEENFRESH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 Be Mine / Bubble / Not Like you 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TEENFRESH라는 뜻 자체도 10대만 가지는 그런 청량함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스테이씨 앨범이 제대로 콘셉트를 잡아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노래 첫 소절 듣자마자 이건 대박이다라는 말밖에 안 나왔습니다. 지금 나온 아이돌들 노래 중에서 이렇게 콘셉트와 노래를 잘 맞으면 보통 음원이 정말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장르 그 자체
틴프레시 오랫동안 사랑받을것 같음

1. 아는형님 첫 출연

 

 

 

아는 형님이 방송 이후로 스테이씨를 처음으로 부른 것 같습니다. 물론 앨범홍보 때문에 나왔다고 하지만 그래도 현재 대세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오늘 게스트는 전소미 , 권은비와 같이 나왔는데 걸그룹 들은 다 친한 것 같더라고요. 오늘 스테이씨는 첫 전학이라서 굉장히 낯설다고 합니다.

 

역시 스테이씨
A.S.A.P / Teddy Bear

 

ASAP 노래와 Teddy Bear 노래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 자동차에서도 매일 들을 정도로 노래들이 정말로 좋습니다. 스테이씨 노래는 사실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Teddy Bear 노래는 소리를 좀 더 올려서 춤까지 따라 하고 싶은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그리고 신동이 진행하는 토론이 그래도 재밌기는 합니다. 이런 토론으로 아이돌의 생활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연습생 생활 몇 년이 적당한가?"

 

2. 몇년이 적당할까요?

 

 

 

스테이씨의 연습생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수민은 5년 정도 연습생 기간이 있었습니다. 15세에 시작을 해서 20살 성인이 되어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세은 2년 7개월 / 윤 1년 6개월 / 시은은 첫 연습생 생활이 13살입니다. 아이사도 2년 7개월의 연습기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이도 3년이라고 합니다. 정말 예전에는 연습생기간 7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고 빨리 데뷔해서 천천히 알리는 시스템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사실 연습생 시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매력과 실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중들을 사로잡을 포인트만 있다면 연습기간이 짧더라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춤과 노래실력은 갖췄다는 것에 한해서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가수면 노래실력 적어도 라이브로 노래 부를 수 있으면 제일 좋습니다.

 

날 기억해?
JYP 연습생들

 

전소미와 스테이씨 시은 재이는 JYP 연습생 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은은 아역배우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2018년 S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연기를 했지만 무대에 서는 게 너무 간절해서 가수의 꿈이 포기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정산받은 스테이씨
행복한 정산

 

항상 뭐든지 첫 정산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민은 첫 정산 때 신용카드 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성인이 되면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래도 순수하기는 합니다. 세은은 부모님이랑 제주도를 다녀오고 , 윤은 정산받은 건 다 부모님께 드렸다고 합니다. 재이도 모든 돈을 부모님 한데 쓰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사는 부모님께 목도리를 선물해 드렸고 저축을 했다고 합니다. 시은 씨는 어릴 때부터 데뷔를 했던 돈까지 다 모아두고 있습니다. 박남정 아빠는 그래도 그 돈을 건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씨는 홍보할 때가 없어서 6시 내 고향까지 나가봤다고 하는데 정말 노력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6시 내고향
자두 따면서 추는 댄스

3. 6시 내고향 출연

 

6시 내 고향에 출연해서 자두를 따고 왔습니다. 농장에서 Beautiful Monster라는 곡을 거기 자두 사장님 보는 앞에서 자두 들고 춤을 추었습니다. 거기에 라이브까지 해서 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신났다고 합니다. 자연 속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서 인지도 쌓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의성 시장은 스테이씨가 접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 테이 씨는 시상식에 온 스테이씨를 몰랐다고 합니다. 이름이 정말로 헷갈렸나 봅니다. 테이와 스테이씨 나름 헷갈리기는 하지만 정말 재밌는 에피소드 라고 합니다. 테이스씨 하고 나서 본인이 놀란 게 너무 웃기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테이는 오랫동안 스테이씨의 팬이기도 합니다. 

 

테이스씨
ㅋㅋㅋ 재밌는 테이

그리고 걸그룹 들은 다이어트가 필수인데 정말 음식 참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윤은 대기실 앉아 있으면서도 갑자기 춤춘다거나 해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은 운동을 안 해도 살이 안 찌고 , 아이사는 운동을 엄청하는데 살이 조금 찌는 체질입니다. 그래도 팬들은 그 자체를 많이 좋아해 줍니다.

 

아이사는 PT선생님이나 필라테스 선생님들이 회원들 중에서는 가장 잘한다고 칭찬할 정도라고 하니까 운동에는 진심입니다. 플랭크를 5분이나 할 정도면 정말 잘하기는 합니다.

 

대단한 체력들
플랭크 도전

 

그래도 권은비 전소미도 정말 걸그룹 들은 춤을 추니까 기본체력이 있습니다. 아이사는 팔힘이 없어서 그래도 2분 동안 버틴 것만 해도 잘한 겁니다. 그래도 워터밤의 주인공 권은비가 1등 하기는 했네요. 권은비는 허벅지 씨름에서도 이기고 정말 야무지기는 합니다. 그래도 스테이씨 팬들은 이런 것보다 신곡에 관심이 너무 많을 것이라 봐요.

 

스테이씨 이번 신곡의 반응은 괜찮은 편입니다. 전 앨범의 <Teddy Bear>가 너무 히트곡이었기는 합니다. 너무 귀여운 이미지가 스테이씨와 딱 맞는 콘셉트이었습니다. 그때 음방 5관왕 + 차트 휩쓸기를 했으니까 말이죠.

 

버블
다들 예쁘기는 합니다

 

이번 스테이씨 신곡의 제목은<Bubble>입니다. 의미가 있는데 주변 잔소리가 많고, 정답을 요구하는 답답한 세상에서 그런 잔소리는 거품처럼 생각하자는 그런 곡입니다. 오늘 그래도 걸그룹 대전에서 2등을 해서 신곡을 30초만 홍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블(Bubble) 노래 정말 좋으니 멜론에서 많이 들어줬으면 합니다. 동영상 한번 보면서 마무리하자고요.

 

스테이씨
아형 리미티드라 봐야됩니다

그래도 아는 형님에 나와서 그래도 큰 활약을 하고 갔습니다. 자주 좀 나와서 많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많이 사랑받을 것 같은 스테이씨 너무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멜론 음원차트에서도 위에 상위권으로 올라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더 사랑받는 그룹이 되기를 기원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