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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경제] [정보]

제국의 아이들 래퍼 김태헌 근황 고민 친누나 찾는중 중국집 위치 어디?

by 귀여운뭉순이 2024. 9. 3.

가요계를 장악했던 한때 스타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씨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하였습니다. 유튜브로 봤을 때는 짜장면 집을 운영한다고 들었기는 합니다. 제국의 아이들 중에는 임시완 , 광희 정도가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보니까 짜장면 집도 장사가 잘되는 것 같은데 , 무슨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제국의 아이들 노래 중에는 2012년 <후유증> 이 노래밖에 사람들이 모를 것 같기는 해요. 그 노래가 이 그룹을 알린 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활동할 때 그룹명은 마음껏 써도 된다고 합니다. 

 

 

제국의 아이들 래퍼 김태헌

 

생활고를 겪은 김태헌
생활고를 겪은 김태헌

 

다시 말하지만 임시완은 드라마나 영화 쪽으로도 승승장구했으며 , 광희는 예능적으로 잘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아쉽게도 생활고를 겪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월수입이 천만원정도 난다고 합니다. 지금은 짜장면집 사장님인데 , 그래도 매출이 어느 정도 올라오는가 봅니다. 

 

8년째 친누나 찾는중
8년째 친누나 찾는중

 

8년째 소식이 없는 친누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친누나를 잃어버린건 아니지만 실종 신고도 했었다고 합니다. 누나가 사업을 준비를 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사업 실패 후에 연락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연락이 안 된 지는 8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태헌 씨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아버지 임종 후 집에 빨간딱지가 붙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많은 빚을 어머니가 일을 하시면서 갚아나갔는데 , 어머니도 유방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 후에 빚을 떠안게 된 누나와 태헌 씨입니다. 빚만 몇억 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큰이모에게 남매를 부탁
큰이모에게 남매를 부탁

 

그리고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먼저 빋을 갚아나갔다고 합니다. 태헌 씨가 빚을 갚다가 누나가 사업을 준비하면서 , 큰 이모와 태헌 씨가 돈을 좀 보탰다고 합니다. 누나가 사업이 망한 후에 엄청 미안해했다고 합니다. 사실 가족돈이라서 더욱더 미안함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누나가 아직 살아있는 것은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인정보라서 어디 있는지는 알려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누나분은 사업실패로 미안해서 떠난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누나도 연예인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생활고 시작
생활고 시작

 

생활고

 

군 제대 후 생활고를 겪게 된 태헌씨는 처음엔 바 매니저를 했다고 합니다. 직업의 특성상 계속 술을 마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했던 것이 공사장 아르바이트 라고 합니다. 공사장 알바라는 것이 매일 있는 게 아니라서 수입이 들쑥날쑥합니다. 그다음에 쿠팡 물류센터로 갔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생활고로 20kg이나 빠졌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고깃집 알바를 하면서 점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삼기 위해 엄청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고깃집도 매출 엄청 올랐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중식당 지인 형님의 제안으로 동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생활고 중에도 모은 돈으로 중식당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누나 찾는 마음
누나 찾는 마음

 

옛날의 힘든 기억은 잊고 앞으로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태헌씨가 돈 갚아 달라고 찾는 것도 아니고 , 친누나니까 보고 싶어서 찾는 겁니다. 물론 누나로써는 미안해서 부담되어서 못 나타날 수도 있지만 , 다르게 생각해 보면 너무 무책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태헌 씨의 마지막 말이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 테니 돌아와 줘" 정말 애틋하기는 합니다. 이건 연인끼리 하는 말 같기는 하지만 빨리 돌아오길 바랍니다. 세상에 가족이 두 명이니까 나타나서 동생을 위로해 주세요. 

 

▶ 김태헌 중국집 : 위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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