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산들리에 5~6억원대 전세 아파트

오늘의 매물은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5~6억 원대 아파트라고 합니다. 홍제동은 주변에 산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백련산 / 안산 / 인왕산까지 주변에 산책로가 많습니다. 그리고 김대호 아나운서도 거기에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역도 홍제 , 무악재 (3호선) 더블역세권입니다. 여기 아파트는 2009년 준공이 되었지만. 2017년 리모델링한 매물입니다. 오늘 볼집은 그리고 주상복합아파트 라고 합니다.

1. 주상복합 아파트

주상복합아파트면서 편의시설이 가득하니까 입주민 만족도가 많이 높다고 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산뷰가 강점이기는 합니다. 여름에는 엄청나게 시원할 것 같기는 합니다. 여기는 들어올 때부터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 , 어느 정도의 아파트인지 지금부터 구경해 봐야겠어요.

입구에서부터 너무 좋아버린 현관입니다. 광이나는 화이트톤에 감각적인 중문이 예술이기는 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일단 수납공간도 많고 , 인테리어를 잘해둬서 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거실 또한 하얀색으로 꾸며놓은 집입니다. 천장에 샹들리에는 고품격으로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창문을 바라보면 산 들 리에 까지 펼쳐집니다. 정말 멋진 아파트 뷰입니다. 하나의 작품 같은 파노라마 뷰입니다. 여기는 국민평수이면서 뭔가 뷰때문에 살만한 것 같습니다. 32평이면 방 3개 , 화장실 2개입니다. 창을 열면 들어오는 산공기가 예술일 것 같아요. 여기에서는 북한산까지 다 보입니다. 도대체 주변에 산이 얼마나 많은지 너무 운동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은 산들이 펼쳐지는 인왕산들리에 입니다. 이런 집이 5~6억밖에 안 한다니 놀랍기는 합니다. 최근 집값이 좀 빠지기는 했어도 돈 있으면 사고 싶기는 합니다.

2. 발코니 뷰

문안에 또다른 문이 존재했는데 그곳은 발코니였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뷰도 상당히 좋기는 합니다. 여기는 앞에 가릴 것이 없어서 눈으로 보는 게 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뭔가 전부 하얀색으로 인테리어를 해두니 집이 깔끔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알뜰살뜰 팬트리 공간도 완벽하고 , 주방도 요리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인덕션도 다 설치 되어 있으니 요리하기가 좋겠네요.

샤워부스까지 있는 화장실입니다. 따로 칸막이가 되어있으니 둘이 들어가서 각자 일을 할수 있겠네요. 욕조가 없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네요. 오히려 욕조 없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죠.

그래도 인테리어감각은 예술이기는 합니다. 그레이와 그린 색깔 투톤으로 꾸며두었습니다. 침대놓기 딱 좋은 공간이며 , 아침에 눈뜨면 산 뷰를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인왕산과 북한산이 보이니까 기분 좋게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여기는 전세가 6억 5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매매가 아닌 전세라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 그래도 전세부터 살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